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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씨는 체험학습이 가장 좋긴하지만....사정이 여의치 않는다면
미술활동처럼~ 건축물 만들기나 아니면 잡지나 신문들의 자료를 이용하거나 아니면
프린트해서~나만의 사회씨 기록장을 만들어봐도 좋을거 같아요.

저도 사회씨 활용법 넘 궁금했는데...
일단은 책 내용에 충실하게 읽혀주는게 중요하군요.
그리고 나서 주변 박물관이나 지역탐방을 다녀야겠어요.
궁금했던 내용 덕분에 잘 알아갑니다. ^^

저는 책 한권 읽게 되면 그 속에 있는 어떤 주제 하나 잡아서 관련 책들 찾거나
엄마의 부족한 아이디어 짜내기해서 근근히 활용하네요...ㅋㅋㅋ
관련책들 보고 넘어가기만 해도 안하는것과는 차이가 나긴 해요~

저희 아이도 사회영역 똑똑한 사회씨로 보고 있어요^^ 반갑네요...
저는 책 읽어 주고... 관련 된 자료 찾아서 함께 본다거나 박물관을 가기도 하고...
가까운 지역이면 직접 찾아가 보는 방법으로 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직접 눈으로 보는게 제일이지 싶어서요^^;

사회책과 연관된 체험학습이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지금 읽고 있는데 날풀리면 아이랑 여러군데 데리고 다니고 하려구요~

아이와 뉴스보기나 인터넷검색처럼 쉬운 놀이부터 시작해
내용과 관련되는 시설물들을 직접 다녀온 후 책을 비교해보며 이야기나누기 등등
놀이 또한 생활과 연관시켜 접근하면 좋지 않을까요

똑똑한사회씨는 스토리자체가 어렵지 않고 재미있어 이해하는데 문제가 없는거 같아요.
그렇기에 저도 따로 독후활동을 해주고 있진 않지만 책과 관련된 공공기관을 찾아가 보던지, 용돈기입장을 만들어 보든지, 잡지, 신문을 활용해주면 어떨까 싶어요^^

우선 여러 곳을 다니는게 좋은거같아요
책속의 모습을 실제로 보면서 말이죠

아이와 함께 박물관에 찾아가서 사진 스크랩하기 이런것도 좋을듯하네요..
전 알사탐으로 그렇게 하고있거든요.

저희는 생활속 사회탐구로 독후활동하고 있어요,, 신문을 활용하면 참고할것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200%활동지를 함께하니 더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