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전 지잡대 4학년 재학중이고
과는 한국어교육 쪽으로 전공하고있습니다.
한국어교육이 취업이 잘 될줄 알았으나 쉽지않네요..
워낙 석사이상을 원하고 학사 로서는 외국에 파견을 나가거나 거의 계약직으로 일하는 것이고..
월급도 150만원정도 되구여 해서 전 한국어교육을 포기할까 해서 현재 다른 언어를 복수전공 하고있습니다.
해외취업을 목표로 현재 토익공부 중입니다.
토익을 현재 처음공부하는 거라 점수가 낮지만 재미있습니다.
어려운줄만 알았던 토익이 정말 필요하니까 재미있게 느껴지면서 학습이 잘되네요.
다른 기타 대외활동 경험이나 자격증 같은건 없구여..
제가 봐도 좀 한심합니다. 4학년될때까지 뭐했나 싶기도 하고
이런 스펙가지고 좋은 회사만 눈에 보이구요..본론은 제가 이런 스펙하나없는데 현재 목표를 하는 회사가 생겼습니다.
의류유통 회사에 생산관리쪽으로 생각하고있는데
현재로서는 토익만 하고있는 실정에서
다른 어떤 무언가가 플러스 될수있는 활동이라던가 자격증이라던가
그런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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