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마메모도 좋긴하더라구요
저도 본적있는데
그런데 글뿌리 톡톡잉글리쉬도 잼나던뎅~~
아이들 너무잘보고 톡톡펜이 참 신기하고 좋더라구요

제일 장점은 읽으라고 하지 않아도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라 꺼내서 세이펜으로 듣고 한글로도 들어보네요.
단계별로 되어 있어 글밥 적은거 부터 차근차근 활용해 줄 수있고 워크북도 36권이나 되네요.

마메모는 첫영어전집으로 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갖도록 도와준다고 보시면 되구요
디즈니리딩클럽은 마메모에서는 채워주지 못하는 부분을 보완해준다고 해야 하나요
한단계 업되고 높은 수준의 리딩교재라고 보시면 되어요
이미 영어노출이 잘되었다면 디즈니리딩클럽으로 리딩에 도전해보는것도 넘 좋을듯 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즈니 캐릭터들과 극장상영작들을 단계별로.. 스토리북으로 만나보는 재미가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영어를 접해주었다니~디즈니 잉글리쉬 리딩클럽 들여서 방학 알차게 보내세요.
저도 계획잡고 이번에 들였는데...오자마자 디즈니 캐릭터 푹 빠져있답니다.
좋아하니 그만큼 세이펜으로 듣고 책 펼쳐보는 횟수도 느네요. 워크북 꼭 풀면서 교재활용 알차게 해볼려구요.

영어전집은 종류도 많고 활용도도 각각 달라 아이에게 맞는 책을 선택하는게 제일인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엔 글뿌리 톡톡 잉글리시 칸트로 진행중인데
톡톡펜이 있어 원어민 발음도 그대로 듣고, 혼자서도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는 점이
넘 마음에 들더라구요

영어를 좀하는 아이라면 마메모보다는 디즈니리딩클럽이 더 좋을거예요.
디즈니 에니메이션을 여어책으로 만들어서 아이들 흥미롭게 볼수있고, CD,DVD,워크북을 활용해서
보여주다보면 더 좋을것 같네요.
단어카드도 예쁘게 나와서 단어 공부하기도 좋아요.

7세라면 디즈니쪽이 더 맞을거 같고요.
아이들 좋아하는 캐릭터 스토리책이라 아이들 관심이 다르지요.
리딩을 겨냥해 나온 책이라 영어 리딩 잡아주기 좋은 책 같아요.
전 우리 큰애랑 활용하려고 들였는데요 재밌어해요.

두가지 모두 있으신 분들이 많으실꺼예요~
저도 두가지 모두 들여서 활용해주고 있는데요~ 꼭 단계로 생각하시고 두가지 모두 들이시는거 보다
디즈니 처럼 아이들이 좋아 하는 캐릭터로 접해주시는것도 좋아요~
디즈니가 어렵지 않게 단계별로 되어있어서 1단계부터 하기 좋으네요~

저는 둘다 활용중이에요
근데 7세면 디즈니를 더 재밌게 볼것 같아요
영어전집을 좀 접했으니.. ^^
이제는 읽기연습도 해야겠더라구여
다독만이 영어실력을 늘리는 유일한 방법이라는데
정말 읽기연습에는 딱인듯 해요..
강추하네요 ㅎㅎ

먼저 세이펜 기능이 잘된다는게 큰 장점인듯해요. 전 마메모만 가지고 있는데 정말 세이펜 기능이 잘 되어있거든요. 세이펜만 잘 사용하면 영어 완전정복?? 뭐 이런느낌이랄까요~. 단어, 문장, 그림 다 영어로 읽어주고, 녹음기능도 되고 해석도 되고... 워크북 연계도 잘 되어 있어요.
디즈니는 저도 관심가지고 알아보고 있는 책인데 이 책은 파닉스 공부가 된 상태에서 리딩연습용인것 같더라구요. 저희아이는 아직 알파벳만 겨우 알아서 나중에 들여줄까 고민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