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반림파 추천합니다..위치는 바통비치 북단 노보텔건너편이구요..음식은 무난한편이나 서비스와 분위기는 환상입니다.. 8시부터 피아니스트 연주가있습니다..한잔하시며 감상하시는것도 좋을듯.. 식사는 파인애플 볶음밥이 이집 정말 맛납니다...

또 한군데의 칵테일 바를 소개하자면
임피아나 푸켓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칵테일바도 잘 하더군요..^^
저녁시간에 술병으로 하는 쇼도 하니 심심 하지도 않구요...
수다님들이 설명을 다 해버려 ...ㅎㅎㅎ
태국 현지식을 드시고 싶으시면 현지인이 잘 가는 저렴한 식당이 있는데..
방나로드 노천사이트 건너편에 보시면 작은 약국이 보입니다..
그 옆의 작은 골목으로..
골목이 좁습니다...^^
들어가시면 태국음식은 잘 하기로 소문나 있습니다...
외국인은 잘

칵테일은 오늘 소개한 살사 바가 맛있습니다. 한국의 바에서 파는 것은 거의다 팝니다. 반타이옆 더 포트는 라이브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홀리데이인이나 반타이의 비치쪽의 야외바들도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여행을 많이하는 사람들은 일단 외국인들이 붐비는 곳을 선호합니다. 이유가 있기 때문이죠. 식당은 사보이, 홀리데인 부페, 르메르디안 리조트 야외바에서의 식사등도 질이 좋으면서 좋습니다. 파통비치도로의 이면도로인 랏우팃도로변의 저렴하게 파는 시푸드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