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루트입니다. 적당해보이나요?
아이뻐
1일차(인천-런던)
2일차(런던)
3일차(런던)
4일차(런던-옥스포드-런던)
5일차(런던-브라이튼-런던)
6일차(런던-파리)
7일차(파리) : 관광
8일차(파리) : 관광
9일차(파리) : 관광
10일차(파리) : 관광
11일차(파리-인터라켄)
12일차(인터라켄) : 관광
13일차(인터라켄-루체른-인터라켄)
14일차(인터라켄-뮌헨) : 이동
15일차(뮌헨-로텐부르크-뮌헨)
16일차(뮌헨-퓌센-뮌헨)
17일차(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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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슈타트 숙소 있으면
18일차(뮌헨-잘츠부르크) : 숙소에 짐 내려놓고 잘츠부르크 관광
19일차(잘츠부르크-할슈타트) : 이동하여 숙소에 짐내려놓고 할슈타트 관광
20일차(할슈타트-빈)
할슈타트 숙소 없으면
18일차(뮌헨-잘츠부르크) : 숙소에 짐 내려놓고 관광
19일차(잘츠부르크-할슈타트-잘츠부르크) : 관광 후 잘츠부르크로 이동
20일차(잘츠부르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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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차(빈)
22일차(빈-프라하)
23일차(프라하)
24일차(프라하)
25일차(프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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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고
할슈타트-오버트라운 왕복 이동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그렇게 생각해보기도 했는데...버스는 잘 안다닐것같고...그 추운 겨울에 자전거, 걷기도 무리인것같고 해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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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츼
괜찮아보입니다. 할슈타트 말고 옆동네 오버트라운에 숙박해도 괜찮습니다. 할슈타트랑 버스로 10분 정도 자전거로도 20분 내 거리구요, 기차로 빈 이동할때도 기차역 옆에 숙소가 바로 있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