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도 이러고 있다가 계속나오던걸 모르고 시간보내고 있을까봐요ㅜ 관리3개월 잘해야 평생 아가한테 덜 미안할거 같아요..하자니 너무 심리적으로 스트레스가 될거같고.. 안하자나 찝찝하고. 사소한것도 신경쓰여요^^

아효. 진짜 갈수록 어렵네요ㅋㅋ

저도 두번째 네번다 걸렷어요 단거마니먹기도했고 짜고 매운거 좋아하기도했고 관리안하기더했지만ㅎㅎㅎ 근데 인슐린안맞고 지금 식이요법만해요 운동은 못하는몸이라 그래도 간식 중간에 챙겨요 영양사가 정해준양 맞춘다고 그리고 공복 14시간이면 케톤 나올수도있을거같네요 케톤이 중요하다고 저희샘은 그러시더라구요 참고로 전 아산병원다니구요 케톤체크 꼭해요 좀찝찝하시면 자기전에 아이비 한봉지 먹고주무세요

전 재검 4번이 높아서 임당 확정이라 저녁간식이 없어요.. 그러다보니 저녁먹고 아침까지 14시간 공복이예요.. 또 공복 길면 안된다는말도 있고.. 다 신경쓰이네요ㅋ

전 매일매일 해요 딱 두번나왔어요 연핑크로 확실히ㅡ아침에 유독 배고픈날은 케톤도함께나오더라구요

케톤지는 어디서 구입하나요??가격대나 정보좀..^^

저는 병원서 아무 말 없는데 그냥 궁금해서요. 혼자서 얼마전부터 매일 아침 첫소변으로 검사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아직 케톤 나온 적은 없네요.

저도 벌써 관리 한달째하다가 사이트 기웃거리며 알게되서 여쭤봤어요.

담당 샘께서 의사마다 주관이 틀려서 시키는분도 계신다고 하시더라구요. 본인은 그것까지 요구하진않지만 원하면 어렵지않으니 하라고 하시네요~ 참고 할께요^^ ㅋ

전 병원에서 이제 케톤지가 안나온다고 해서 구하면 알려준다고 했는데 별말 없어요~ 그리고 선생님도 소변으로 보는 것은 정확하지 않다고 무슨 난민이나 정말로 못 먹는 사람들 걸리는 것이라고 쿨하게 패스 그런데 여기 보니 하시는 분들 쫌 있는 것 같아서 약간 불안하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