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안녕하세요,,,
이번해 1월말 정도부터 제약영업에 본격적으로 구직활동을 시작하여,,,,
처음에는 서류 다 미끄러 졌으나 2월 중순경부터 서류통과도 어느 정도 되기 시작하고,,,
2차 면접도 가보공,, 아~ 나두 취업이 되나보구나!! 이런 기대도 하구 그랬었는데,,,
면접 2번 본거 모두 미끄러지공,,,
솔직히 면접 2번 정도 미끄러진거야 암것도 아니지만,,, 그정도 가지고는 우울해 하지 않죠,,,,
떨어짐을 확인했을때 며칠간 슬픈거 이외에는 별것도 아닌데,,,
요새 자꾸 우울해지는건~
취업공고 자체가 잘 안올라온다는거죠,,,
잘 몰랐는데,, 짐 보니 제약회사 채용시즌이 끝난건가봐요,,
전 단순히 생각해서 3월달 되면 공고가 더 많이 올라올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제가 대학 다니면서 해놓은것도 거의 없지만서두,,,
그래두 조금이라도 크고 대우 좋은 회사 가고 싶은 맘은 누구나 다 있는 거자너요,,,
걍 너무 작은 회사 가기는 싫구요(넘 배부른 소리인가요??)
하여간에 취업공고가 올라와야 원서를 열씸 써볼텐데,,,
현실은 그게 아니니깐 그냥 넋놓고 앉아 있네요,,,
달랑 cj 한장 써놓구서요,,,,
근데 cj 는 별 기대도 안해요,, 경쟁률이 넘 쎄니깐요--
에공 한 5월달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그때까지 기다릴려면 아마두,,,,,,,,,,,,,,,,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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