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와~우 길다.답변 주신다고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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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고 정말정말 감사하게 잘 받아들이겠습니다. ^^

어서 자소서를 서술하시기 보다는 조금은 유연하고도 현학적으로 면접관이 조금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그런 자소서를 작성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특히나 성장과정은 자칫 소홀할수 있는 부분이지만 그부분에서 눈길을 끌지 못하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무언가 색다르고 임펙트가 느껴지는 것을 한번 지어내 보셨으면 합니다.(성장과정 좀 지어낸다고 큰일나진 않으니까요..^^) 전 그 부분에 신경을 엄청썼었거든요..^^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화이팅 입

니더라도 평소의 자신의 배움의 자세였다는 식으로 기술하시고 앞으로 귀사에 입사해서 영업스킬을 배움에 있어서의 기본자세로서 삼겠다는 식으로 추가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학생회 활동이 정 마음에 걸리시면 모든 활동을 다 적지 마시고 그 중에서 선별하여 기업에서 좋아할만한 그런 것만 따로 적으시기 바랍니다. 제 생각에는 단대 학생회장 보다는 그냥 학과의 학년장이나 동아리 회장 정도가 적당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아직까지는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제약

제가 보기엔 연대기 순으로 작성하신게 아닌가 싶네요..님의 자소서를 읽어 보지 않고 뭐라 말씀 드리긴 그렇지만 제 생각을 말씀 드리면 일단은 연대기 순의 기술이 아니었나 한번 점검해 보시고요. 학생회 활동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 그 부분에 강조하기 보다는 학교생활 작성난에 조금 언급하고 수다님 말씀대로 영업에 있어서의 인간관계 유지라든지 리더쉽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서 영업에 적합한 경험으로 작용햇다는 식으로 조금은 현학적으로 적을 필요가 있을거 같습

자소서가 남들과 똑같음녀 탈락. 회장만 했다는거 말고 그거함으로 인해서 좋은점을 제약영업과 인유해서 쓰세요. 그게 득과 실의 차이아닐까요. 에고 힘들다.

회사마다 다를거예요.제가 보기에는 상당한 리더쉽을 발휘 할수 있는 인재 같은데요. 힘내세요.

저와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저도 얼마전까지 자소서의 패턴이 일정했었습니다. 형편이 좋지않다는 것을 강조했었습니다. 서류통과 1군데만 됐었죠. 그런데 이제까지 패턴그대로였는데, 조금전에 녹십자에서 서류통과했다고 홈페이지에서 알려주더군요.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회사마다, 인사담당자마다 다른것 같습니다. 물론 공통적인 부분이 있겠지만... 그래도 계속 떨어진다면 내용을 한번 바꾸어 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