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아하 그렇군요...~~ 먹고 비우고 먹고 비우고...ㅋㅋ

저희앤 세번쌉니다ㅋㅋ
장을 비우려는습성이있어요. 안나올때까지 쥐어짠다고해야하나. 그래서 마지막엔 변이묽어요
걱정마세요ㅎㅎ

설사는 하루에 네번씩도 하고 그러더라구요...다행히 설사는 아니라서요....안아픈것만 해도 정말 고마와할 일이죠~ ㅎㅎ

장에문제가있어 설사하는거면 수시로하기에 편하게생각하세요ㅎ건강하게 잘키우시구요^^

아픈것만 아니면 다행이죠~ ㅎㅎ 얼마전 설사로 하도 고생을 해서요,...

사람도 정해진시간에 정해진횟수로 정해진 양만큼 같은 묽기로 볼일을 보지 않는것처럼 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먹는양,먹은성분, 먹고나서 몸속에서 어느정도 흡수하고 소화가 안된건 어느정도 배출되는지 때에따라 다르구요. 첫번째 볼일볼때 주변환경이 볼일보기에 적합하지않은 환경 볼일보고있는도중 자전거가지나간다든지 이상한소리가 들린다던지 견주가 방해한다던지 등등 더편한 다른 자리를찾아보기에 나눠 싸는경우도있구요. 다른 동물들에 냄새를 없애기위해 나눠

저희 강아지도 거의 100% 가리거든요....그런데 왜 한번도 아니고 두번을 싸는지 몰겠어요. 배변봉투도 항상 2장씩 가지고 댕겨야해요...ㅋㅋ 이따 저녁에 밖에서 싸는지 봐야겠어요..ㅎㅎ

저희 강아지는 엄청 깔끔떠는편이여서그런가 집 아닌데서 싸려고 하는거같더라구요 집에서도 자기 공간에서 젤 먼곳에 용변보고요.그래서 밖에나가면 억지로 누는건지 묽어요~걱정안하셔도될거같아요ㅎ싸구나서 더러운지 발을 바닥에 탁탁탁 터네여

밖에서만 싸지는 않아요...ㅎㅎ 집에서도 싼답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면 구수한 냄새가 ....ㅎㅎ
밖에서 두번을 싸니 건강에 이상이 있는지 해서 문의 드린거에요~

집에서 응가 안하니 냄새안나고 좋은데 왜 고민이에요?
밖에서 용변 처리만 잘 해주시면 될듯한데...
예전에 키우던 멍이는 실내에선 아예 용변을 안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