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수다님 안녕하세요.. 저 답은 아는데.. 패쓰^^ 망치보수다님 유기농씨님 감사합니다..chul님 천연아이님 지혜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이해하셨으면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아실겁니다. 예를 들어 결혼이라는 것도 남들앞에서 고가의 웨딩드레스 입고 다이아몬드끼고 자랑 하는것이 아니라 누더기 옷이나 간편한 차림을 하고 있더라도 정신적으로 한마음이 되서 본인 자체가 사랑할수 있는 사람이 되어서 타인과 가족이 되어서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느님 믿는다면서 고기 먹는 사람들..진정으로 하느님 믿는것도 아니고 교회나 성당만 왔다 갔다 하면 하느님

아..그리고 잘못인걸 알았으면 실수라고 말만 하면서 다음부터는 저지르지 말고 하느님의 가르침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성경 보시고 하느님의 사랑을 전체적으로 이해하셨으면 채식해야 되는건 아시지요? 식물을 인간에게 먹을것으로 주셨고 사실 노아의 홍수도 어떠한 사건을 막기 위해 꾸며낸 이야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 일이 있었어도 홍수가 나서 먹을것이 없었기 떄문에 동물을 어쩔수 없이 먹으라 했다고 하지만 남을 죽여 그 살을 먹으면 너도 똑같이 당할꺼라고 끔찍

감수다님 궁금한것도 많고 걱정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그래서 기도 약해지고 않 좋은 기운이 님한테 엄습하려고 하구요..실례되는 말일지도 모르지만..기독교 천주교를 떠나서 하느님이 인간한테 전해준 사랑의 가르침을 하나에서 열까지 다 지키십니까?..인사드린다는 마음가짐으로 육고기는 먹지 않더라도 채소로 된 음식을 먹을만큼 먹으면 문제 될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무언가 죄가 된다면..그 자체로 순수하다고 할 처지도 아니면서 누드나 찍고 옷을 훌렁훌렁 벗으며 돈벌

저도 그러게 생각중...저희집은 형빼고 다 교회다니는데 장남을 위해 상을 다 차립니다
그러고 형은 절하고 나머지는 예배드리죠 그러고 다같이 음식먹구요
망치님처럼 마음먹기에 달려있는듯합니다

너무 얽매여서 스트레스받지마시고 맘편히 드세요. ^^ 뭐든지 마음먹기에 달려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