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도 둘째(지금 48개월)가 첫째와는 달리 한글에 전혀 관심이 없는거예요. 첫째는 36개월쯤 벌써 한글을읽었거든요...그래도 둘째라 때되면 하겠지 하고 있다가 우연히 한솔바우처 알게되어 한솔수업 받았어요.
그런데 교재와 선생님 수업방법이 넘 잼나서 아이가 넘 좋아하더라구요.
결국은 한글나라 나 단계 시작했답니다. 첨엔 아이가 한글에 관심없는줄 알았는데 수업 몇번 하고나니 완전 폭발하더군요...수업시간만 기다리고 수업시간에 봤던 글자 책에서도 찾아오구요.

아...아니요 주제넘긴요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그렇게 효과가 있다니 살짝 끌리는데요
사실 교재만 구입해서 엄마표도 생각해보고 있는데 고민입니다
기회는 좋은것 같고 한달 한달 나가는돈이 부담도 되고..
ㅎㅎㅎ모의수업을 받아보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네요
좀 더 생각해 봐야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즐육하시길~^^

아..그런것도 있었군요
더 자세히 알아봐야 겠네요..
감사해요^^

어 읽기 그림책이 그렇게 비싼건줄 지금 알았네요
저는 받기는 했는데 별로 비싸지도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죄송해요 ^^;

행사기간이라고 해서 검색해 봤더니 한글나라2 구입시 읽기그림책 1,,2 주네요..갑자기 욱해요 ㅠㅠ
전 지난번 재미모리동동6권 준다고 해서 구입했는데....차라리 지금구입할껄 아직 개봉도 안했는데..
읽기책 1,2는 진짜 좋아요 그때 같이구입했는데...내돈 32만원 ㅠㅠ(읽기책 32만원이예여)
3.4는 전혀 안봐요.....

근데 선생님 부르실 꺼면 한솔이 괜찮고요 ,,집에서 엄마가 해주실꺼면
프뢰벨 읽기가 좋아요...프뢰벨dvd 구성이 정말 좋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