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지금은 pet 검진상태로는 있던 암들이 일부는 작아지고 작아던 암들 일부는 보이지안는다는 검진 결과 받음

아닌게 아니라 어렵네요. 몸이 어떤상태를 두려워 하는지 알 수 없는지라 그래도 나름 자연식에 가깝게 조리하고 되도록이면 첨가물 넣지 않고 그대로의 맛을 내며 음식을 하려 하는데 또 그렇게 먹어왔는데 뜻밖에 불청객의 등장에 당황하고 지금은 그래도 알아보고 관리한다고 하는데 많이 마시는 물 부터 틀려버렸으니....

저도 처음에는 암을 어떻게해야할지 우왕 좌왕 병원치료만 잘받으면 맹장수술하는것처럼 낫는다고 생각하며 수술 항암 지금 생각하면 음식관리가 뭔줄도 모르고 암들이 좋아하는것 먹었던기억 ㅋ ㅋ 씁쓸합니다 누가 자세히 가르켜주는 분도없을뿐더러 받아드릴려고하는 자세도 그당시는 부족했던것같습니다 그런시간이 지나다보니 재발 아 이게 뭔가 급 공포감 이때부터 암을 알아야 내가 살수있다는심정으로 암에대한 자료 허와 실을 판가름할수있을정도 지식습득 이걸 암이 재

아~~~ 저의 무지함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앞으로 끓이지 말고 생수 마셔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환우나 보통사람이나 피가돌고 오장육부가 제기능을 할려면 얼마나 산소가있어야하버다 그럼 좋은 산소를 몸속에 많이 공급해주는건 그만큼 질병에 강해지는것입니다 아주작은것이지만 이게 시간이 지날수록 지켜주못한몸은 서서히 질병을 유발하는 몸으로 되는것입니다

살아있는물드시는게 좋습니다 끊인물은 몸속에서 많은 산소를 소비합니다 몸속에 산소를 조금이라도 더 넣어주는게 건강에 많은 도움이되는것입니다 아무리 좋은차도 많이 먹으면 생수만 못합니다 몸속산소를 그만큼 사용해버리는것입니다 우리 몸은 산소가있어야 모든게 돌아가는 구조입니다

보리물은 안되요? ㅠㅠ 항암시작 부터 정수기 물 안 마시고 끓여 마시는데....

생수드셔야

운동과 생수라~~ 물은 좀 많이 마시는 편이예요. 이틀에 5리터 주전자 하나씩 끓여대니... 운동은 거의 못해요 방사선 치료중 잦은 현기증과 코와 목의 이물감, 비오듯 흐르는 땀 ㅠㅠ 선 지우지 말라는 방사선 샘의 엄포 (핑계) 가 헤헤 시간이 해결 한다는 거죠? ㅠㅠ 이 기분 나쁜 느낌을 언제 까지 가져야 할지... 늦은 저녁 마무리 잘 하시고 답변 감사 드려요. 편안한 밤 되세요.

항암후유증은 면연력뿐만이니라 사람마다 각기다른 특성때문에 후유증또한 조금씩 다르게나타남니다 항암 후유증 줄이는 법은 간단한 운동과 생수를 충분히 드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