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조리사 랑 채식과의 관계에 대해서....
삐용삐용
2023.04.01
직업때문에 양식조리사를 따야되는 형편에 있는데요.
제가 채식한지는 단 2달째 되어가는데요.
얼마뒤 학원에 가서 실기도 배우고, 그럴텐데 맛도봐야될테고요.
채식한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고기보면 땡길때도 있고 그런데, 어짜피의지력으로 극복을 해서 별문제는 없는데요 아직까진..
조리사를 따면 양식도 만들어야될테고, 취업도 해야되고그런과정에서 고기를 안먹을수는 없을것같은데그것보단 동물의 사체를 다루야된다는게 제일 자신이 없고 좀 자신에게 화도 나고 그렇네요~
참고로 전 채식을 하게된 이유가단순히 동물들이 이유없이 죽어나간다는게 어느순간 잘못된것처럼 생각되서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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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햇님
꿋꿋이 따시고, 진로를 채식전문조리사가 되는 길을 생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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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Ss
제 경우 직업과는 무관해서 그럴지모르지만...조리사 자격증 시험 자체를 포기했습니다...만지고 싶지가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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