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에서 RA 로의 전환..비추인가요?...
단화한
현재 CRA 경력 반년 조금 지난 초자 입니다.
6개월가량 업무를 해보니... 잼있는 점도 있고 힘든 점도 있지만..
제가 결혼생활을 함께 해서 그런지 이제 애가 생기고 그러면 ,,외근도 잦고 업무도 많고 해서 이 일을 오래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듭니다.
그런데 전 회사 생활은 계속 하고 싶거든요...지금 다니는 회사도 좋고 그래서...
그래서 RA로 바꾸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에는 이쪽이 접대가 많고 그런데서 아예 안맞겠다 싶엇는데 저희 회사 RA분 보면 그렇지 않더라구요...(외국계 CRO 임 )
그런데 RA에서 CRA로 바꾸신 분은 있어도 반대 경우는 거의 없던데.,... 비추인가요?
혹시 경험자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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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예
아 저랑 같은 고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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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언니
6개월이면... 아직 배우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고민된다고 성급히 결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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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
RA 업무가 식약청 대관 업무가 많아서 접대가 많다고 들었는데,, 회사마다 다르겠죠~ 잘 고민해보시고 결정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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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솔
비추아닙니다.~
얼마든지 부서는 이동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많은 일들을 해보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열심히 배우는 단계에서 자꾸..내가 원했던 것이 이게 아닌데..하는 조급한 맘만 제거하신다면..다시 어떤 분야에서 시작한다는건 좋은일인거 같습니다.
저도 CRA로 출발은 하지만..저도 언젠가는 QA, PMS part..다 해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결혼해서도 CRA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정말 그 만큼 너무나 힘들다고 많이들 -
미투리
RA업무가 접대가 많은가요? 간혹 그럴수도 있겠네요... 새롭게 다가오네요... // 업무 강도로만 치면 CRA보단 RA가 소위말해 덜 빡실것 같긴 한데 전환이 가능하다면 신중히 고려하셔서 선택하셔도 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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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신중히 결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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