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답변 고맙습니다^^
영업사원들은 코팅해주시고 일단 수업 시작하면 안해주나봐요...
그렇겠죠~벌써 잡힌 물고기 신세네요...ㅋㅋ
엄마표로 수업하니까 복습도 신경써서 하게 되고 진도도 잘 나가서 좋더라구요~
근데 수업 시작하니, 선생님이랑 같이 하는걸 즐기네요^^
매달 4회 수업이라 한 주씩 빠질때, 2주 분량을 엄마표로 진도나가도 아무 말씀이 없더라구요~
모르시는 건지...
어쨌든 ...나단계가 벌써 끝나가니 코팅 ..맘 접든지 직접 해야겠어요~^^

저도 첫주 수업하고 코팅해주시는 걸 알아서 이야기했더니 해주시더라구요 선생님께 교재를 산게 아니라 죄송하긴했지만.... 다른분들 다 코팅해서 쓰니까 좋더라고 하면서 살짝 이야기해보세요 귀챦으셔서 저희도 살짝 말을 돌리시던데.... 주위에보니 거의 다 해주시더라구요

저도.. 나단계거의 끝인데.. 제가. 수업들어가기전에. 몽땅 빼서.. 코팅하고..
차트에.. 꽂아줬어요.. ㅋㅋㅋㅋ코팅하면 .오래쓰고. 좋아요

저는 지난번 정품사서 선생님 안붙이고 제가 엄마표로 현재 진행중인데요.. 수업하기 전에 카드 6장 먼저 코팅하고 시작해요.. 그 낱말 스티커가 한번 붙으면 안떨어지더라고요..그리고 코팅한 낱말카드로 놀면 불안하지가 않아서리..그거 일일이 선생님께 부탁하기도 그렇고.. 선생님도 힘드실 것 같고... 그냥 코팅기 사셔서 직접하세요.. 코팅기 한번 사놓으시면 정말 두고두고 유용하답니다..

저는 한글카드는 부탁하지 않았는데도 영업사원이 코팅해주시던데요.. 글구 아기가 낱말다 아는거 같다고 하니까 먹글자도 코팅해서 가져다 주셨어요...저는 엄마표로 했거든요.. 영업사원들이 많이 해주시던데요.. 걍 웃으면서 얘기하면 안될까요?

저희아이 한글나라 할때 가단계 꾸러미만 코팅해주고 나단계 낱말카드 60장은 제가 직접 코팅했네요.
교재판매 하시는분한테 첨에 구입조건에 얘기했었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