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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마와 머리가 조이는 증상으로 병원에도 가고 인터넷 상담도 받았는데, 자낙스가 끊기 어렵다고 아티반을 처방하셨는데, 어는 글에선, 아티반이 근육이완 효과가 거의 없다고 해서 자낙스를 먹어야 하는지 아티반을 먹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자낙스를 딱 하루 저녁에 0.125 미리 먹고 그 다음날 부터 1주일 간격으로 1/2 로 줄여서 약 1달 정도 먹고 끊었습니다. 반에 반만 먹어도 효과를 봤는데, 병원에선 자낙스를 0.125 미리의 반으로 잘라서 주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0.125 미리를 받아와서 제가 반으로 잘라 먹어야 하나요?

병원에선 아티반 0.5 미리를 오전에 한번 복용하도록 처방하셨는데, 자낙스 0.25 미리와 아티빈 0.5 미리와 효과가 거의 같다고 하는데, 자낙스 0.125 미리의 반으로도 효과가 나타났다면, 아티반 0.5를 1/4로 잘라서 먹어햐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한약 먹고 이마 조이는 증상이 아주 약해졌습니다. 한약은 먹으면 정좌불능증이 생겨서 더 이상 먹지 는 못했습니다. 딱 2주 먹었습니다.

이마 조이는 증상이 심하진 않은데, 자낙스 아티반 어느 약을 얼마나 먹으면 좋을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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