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희는 44개월 다단계 진행하고 있는데요..좀 늦게 시작한 편이라 중간쯤에 나단계 진행할때 한번에 2주 분량을 몇 번하고 지나갔네요...지금은 정상적으로 진행하구요...그런데 더 마니 늦게 시작한 옆집 엄마는 ...선생님 수업하시는거 보고 있다가 한주분은 엄마표로 해서 건너뛰고 해서 한달에 두달분량을 나가더라구요...엄마표로 하는것이 좋지만 저처럼 직장맘이거나 그 엄마처럼 꾸준히 진도나갈 자신이 없으면 홈스쿨 적이하게 이용하심이 좋을것 같아요...

선생님께 수업전에 말씀드리세요. 그리고 엄마가 수업시간에 할 교재2주치를 꺼내서 준비해주시구요.
저희아이 48개월때 한글나라 해주자 싶어서 알아봤더니, 나단계는 쉽고, 다단계는 준비가 없어서 어정쩡하게 걸치게 되더라구요. 선생님은 나단계 빨리해서 넘어가는게 낫다고 해서 저는 나단계부터 했어요.
애가 지루해해서, 선생님도 빨리 떼주시고, 건너 뛰거나, 이건 엄마가 해주세요 하며 넘어가시던데요.
그 후 다단계도 선생님은 오시지만, 애가 한참 탄력 받았던 터

저두 한글나라 사서 선생님 넘 못해서 엄마표로 해줬어요...

저희딸이 한글나라 다 끝내고 현재 국어나라하고 있구요. 좀있으면 다음단계로 넘어가는 시점입니다. 다 해본 결과로 갠적으로 말씀드리면 한글은 완전히 다 아는게 아니라 이제 읽기 시작했다면 그리고 엄마가 꾸준이 해줄수 없다면 단계를 다단계로 조정하시던가 아니면 나단계 끝으로 조정해서 어디부터 다시 시작하자고 샘님하고 단계를 정확히 정하세요. 그래서 다 끝내시게는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샘이 오셔도 엄마가 남은 교재를 챙겨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저희딸은 제

전...이미 교재가 있으시니 다단계정도까진 해주시는게 좋을듯 한데요...
저희 아이도 36개월에 나단계 시작했는데 48개월 정도에 몇글자씩 읽었거든요.
다단계는 작년 12월까지 하고 딱 끝났는데 다단계 끝날때쯤 되니까, 확 늘더라구요.
저희 아이가 한글이 빠른편이 아니거든요.
그래도 한글나라 다단계까지 마치고 나니 기본은 잘 다진듯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특히나 둘째가 있음 정말 엄마표가 힘들거든요.
아이가 거부하지 않는다면 인내심 갖고 시켜주시

저도 엄마표로 하시는 데 한표 던질께요. 전 처음부터 제가 한글을 가르쳤는데요... 이벤트 기간에 3달정도 선생님을 붙여보니 시간도 너무 짧고 엄마가 다시 복습해 주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더라구요. 결국은 엄마 몫인것 같아요. 물론 선생님이 오시면서 여러가지 자극도 받고 좀더 체계적인 수업을 받을 수 있겠지만, 엄마가 정보를 찾아서 조금만 노력한다면 그보다 훨씬 큰 효과를 보는 것 같아요. 사실 1년간 한글 수업 한 친구와 꾸준히 엄마와 수업한 우리 딸과

저두 3월부터 엄마표로 해둘려고 나,다단계 구입하고 이제 2주정도 했는데요~.저두 둘째가 이제 돌이라 꾸준히 해주긴 힘들지만...일단은 엄마표로 할려구요..선생님은 아예 안붙혔어요...돈도 좀 아깝고..물론 효과본 엄마들은 좋다고하시겠지만...일단 엄마표로 저두 시도해볼까하는 입장이라....한글은 어느정도되면 어린이집에서든,그냥 집에서든 엄마가 조금씩만 도와주면 자연스레 알게된다고 하더라구요...저는 너무 서두르지않고 매주씩 못나가면 2주에 1주분량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