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어머니께서
큰꽃
202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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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이
전 바로 때래쳤어요.
엄마에게 매달린지... 1년
한편으론 일하고 자기개발하는 칭구들이 부럽기도하고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보일때가 많았는데요.
엄마보다 소중한건 그 무엇도 업기에.....
그렇게생각하면... 낫더라구요..
함암을 힘들어하셔서 쭉 옆에 있었어요.
아픈엄마도 제가 옆에 있어 의지를 많이 하셨어요
이젠 다시 사회로 나가야겠죠..
엄마 협조좀 부탁해~!! 그랬네요 -
도래
전북인데한번알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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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막새
그런 요양병원말구용 요즘 서울의 큰병원 근처에는 항암방사선전용 요양병원 많아용
가시면 같은 환우도 많구 차로 병원까지 태워주고용..잘찾아보면 올가닉음식만 주는 곳도 잇고 다양해용 ..그런곳은 그런 요양병원과는 조금 다른?형태인듯ㅇ‥ㄷ -
튼동
요양병원이라하면 안좋은것만생각나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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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보험이 있으시면 요양병원 추천해드려요..
전 방사선 때만 있었는데 왜 이제 왔을까 할 정도로 편하고 좋았어요...
암환자 많은 쪽으로 가면 유방암 환자 끼리도 방 많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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