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결국 긴 ..시간 싸움입니다 ~단시간에 어떻게 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내가 열심히 일주일 정도 이주일 정도 했다고 체중계에 딱 딱 찍혀 나오지가 않는다는 거죠 ..그런데 나는 열심히 했는데 왜 이렇지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더 먹게 되고 이러는거거든요 ~체중을 재 보지 마세요 그리고 자신을 믿고 한번 해보세요 내가 스스로 에게 물었을때 쓸데없는 군것질 하지 않았고 운동 최선을 다해서 정해진 만큼 했다 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면 ...그냥 그렇게 쭉 하시

저도 그런거 만았어여 ㅠ 그럴때는
님이랑 체형 비슷 하신분이랑 운동같이하시면 승부욕이나 열등감 생겨서
좀 비열해도 ;; 같이하는사람보다 더 빼고 싶다는 생각에 혼자 운동장 나가서 운동하고
개보다 열시미 하구 그래요 그리구 개가 1키로 빠졌는데 나는 안빠지면 더 열시미 할려고 그래요!!
그니깐 주변에 님이랑 체형이 비슷하신분을 일단 찾아보시구 그분이랑 친해지셔서 한번 운동해보셔요^^

운동 은 농구나 줄넘기가 최곱니다 아 그리구 팔벌려 뛰기두요 !!

일단 지금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 합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었구요 옷이 잘 안맞고 ..거울에 내 모습이 싫어지면 나가기도 싫고 ..이상하게 살때문에 그런거면서도 먹을건 더 먹고 싶고 ..그렇게 되죠 ~그런데 그렇게 안으로 파고 들수록 결국 악순환이고 나중에는 그렇게 찐 살까지 더 빼야 하기때문에 내 자신만 더 힘들어집니다 지금의 그 고리를 끊고 나올 수 있는건 내 자신밖에 없습니다 클리닉의 도움 ..받으면 좋겠죠 그렇지만 평생 받을수 없습니다 한번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