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도 글뿌리 영어 추천해드려요. 저도 고민만 하다가 각 홈페이지 접속해서 샘플 보여줬는데, 글뿌리의 반응이 완전 좋아서 바로 들였답니다. 한달정도 되었는데, DVD와 함께 활용하고 있구요. 지금은 책 2~3권 정도
외울정도로 잘봐요.

글뿌리영어 플레이타임인잉글리쉬1 강추드려요.
책 읽으면서 바로 생활속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어렵지 않고 노래하듯 문장이 입에 붙어서 금방 익숙해지네요.

저두 씽씽영어1을 추천합니다..

엄마가 집에서 해주는데는 정말 씽씽이 만한 책이 없다는 생각이에요.
수다 사이트가 있어서 여기서 아이디어를 얻을수도 있고 엄마들 독후활동 보면서 가끔 반성도 하게 되더라고요..

첫 전집이라면 3살이라도 똘똘이 영어가 좋을 것 같아요.
놀잇감으로 즐겁게 익힐수 있거든요.
아이에 맞게 들인다면 쉽고 재미있는 영어로 시작하세요.

글뿌리 영어 좋아요~~울딸 27개월때부터 보아왔는데 쭈욱~~아주 잘보고 있고
생활영어 간단한 문장도 영어로 말해서 가끔 깜짝놀랄때가 많아요
활용하기도 좋구요 일단 책이 넘 좋고 예쁘답니다~~창작과 생활이 섞여있어서 아주 좋아요

3살이라면 플레이타임 1을 추천하고 싶네요. 일단 쉬운단계부터 진행하면서 재미있게 영어도 배우고...DVD가 너무 재미있고 쉽게 되어있어서 아이가 반복해서 자꾸자꾸 보더라구요..

저는 씽씽으로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저도 씽씽이로 아이 엄마표 영어 해주고 있어요.
사이트에서 워크시트지 받아서 해주는데 생각했던것 보다 더 잘 따라와주더라고요.
저도 처음 영어 전집 들일때..이것 저것 정말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첫 영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아이가 거부감 없이 시작할수 있는게 무엇일까에 대해 정말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는 이것저것 둘러보면서 씽씽을 선택했는데..
정말 아이가 거부감 없이 너무재미있게 영어를 하

다들...성의있게 답변달아주시고..고민해 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선택하고..활용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겠군요^^

플레이타임 2 들였는데.. 일단 그림도 너무 예쁘고 노래도 노부영처럼 흥겹구요. 파닉스 다룬 부분도 있고 할로윈, simon says게임 등 미국문화 다룬 내용도 있어 잘 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