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워낙 미스시절 부터 내 몸엔 살들이 많이 붙어 있었다.

결혼당시의 몸무게가 키 163cm에 체중이 55Kg으로 내 생애 가장 적은 몸무게로 결혼 했다

결혼 한 후 2닮반에 임신이 되었고 임신후 체중이 늘어 출산후 몸무게는 70Kg이었다

그 후 아무리 체중 조절을 하려고 해도 체중은 65Kg까지만 내려갈뿐 더이상 줄지 않았고 줄었다가도 마음만 여유로워지면 또다시 요요로 2배가 살이 쪘다

이번 가을부터 봄까지 (05년 10월부터06년 3월)지방 분해주사와 식욕 억제제를 복용하며 수영으로 운동을 하며 8Kg을 감량하여68Kg까지 감량했다

그런데 어느정도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 같아 여지껏 해 오던것을 중단하고 수영만 하였다.

그랬더니 다시 살이 붓기 시작하면서 75Kg까지 체중이 올라왔다

그래서 다시 지방분해주사와 억제제를 이용하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73Kg까지만 빠지더니 더이상 체중에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생리가 오려고 하던 주에는 살이 불어 77Kg까지 살이 올라왔다

왜 이리 내 체중은 요요를 반복하는지 모르겠다

요요 없이 뺀 체중을 유지 할 수 있는 방법을 좀 알려주시고 효과적인 다이어트 법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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