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잠시 일을 접고 공부를 하면서, 살을 빼려는 직딩임.

계획는 새벽 5시에 기상.
2시간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 후
9시에 학원가구
12시반에 학원마치구
좀 셨다가
저녁6시 독서실, 새벽2시에 끝남(저는 저녁 독서실 총무임)
이것이 나의 일과인데... 계속 뜻대로 안되고 있어욤

그래서 그런지, 의지력이 없는지 새벽5시에 일어나질 못해 스스로가 힘들어 하고 있음

모자란 잠은 낮에 낮잠을 자겠다고 생각했는데
예를 들면 정말 자잘한 일로 (은행가기, 반찬 찬거리 사기, 휴대폰 고치러 서비스센타가기 등 등 따위)
하다보면 점심 먹고 나면 어느새 6시... 독서실에 총무일을 하면서 공부하러 가야함.
저는 자격증도 같이 준비를 하고 있음

아침엔 콘프라트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요 우유와 말아서 먹고
점심은 어떤거든, 식당에서 자주 먹음 김치찌개나 뭐 그런거,
저녁은 샐러드, 닭가슴살

운동은 스트레칭과 옜날에 했던 요과 동작중 허벅지 살을 빼는 것 외에는 못하고 있음

저는 참고로 지금은 뭐가 막 먹고 싶다거나,
저녁에 뭐가 땡긴다거나 하지 않음
배고프면 조금만 먹어도 먹는 것 생각은 없어짐.
중요한 것으

허벅지 살이 안빠지고 있고
운동을 하고 싶으데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것, -_-)

어떻게 해야 현명할까요???

만약에 여려분들이라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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