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뉴질랜드나 호주에서 트렉킹할라치면 더 들지 않나여??
뭐 트렉킹의 차이는 있지만여.. 밀포드트렉킹은 일년전에 예약이 끝나는데..^^;;

저도 치앙마이가서 트레킹하고싶은데 좀 비싸네요 ㅠ

1. 트레킹은 1일 - 휴양이니까 간~ 만보세염.. 4가지 옵션하시고염..
2. 숙소는 깐따리.. 조야염.. 전 맨날 밖에서만 보고 다녀염.. 언제가 묵고 말리다..ㅎㅎ
3. 버쌍마을과 온천을 묶어서 가는 프로그램이 코리아하우스에 있어여.. 일인당 400밧..참 도이수텝도 묵으면 일인당 600밧이면 되고여.. 단, 4명이상이 되어야 된다는 점.. 10월말이면 모으실 수도 있을 듯.. 나중에 치앙마이 오셔서 코리아하우스 사수다님에게 문의 해보세염..
4.

1000밧이요? -ㅁ-;;;
그냥 시빅이나 한대 빌릴까 싶은데..

여행컨셉이 휴양이면 1박2일 트레킹은 좀 거리가 있는듯합니다..맛보기로 끝내셔도 될듯합니다(일일투어)ㅎ
오히려 하루정도 썽태우대절해서(경제적여유가 있으시면 1000밧정도에 10시간정도 대절가능) 도이수텝-푸삥궁전-버쌍과 싼캄팽의 각종수공예마을들-싼캄팽의 유황온천(싼캄팽에서 약20-30분소요)을 하시면좋을듯합니다..
마지막날은 시내의 사원들 둘러보시면 좋을듯합니다..그리고 마싸지도 받고 귀국~~

트레킹은 1일짜리 투어보단 계획대로 1박2일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치앙마이에서 온천까지 스쿠터 타고 가시는 것 보다는...치앙마이에 있는 사원군을 둘러 보시는게 더 좋을 것 같네요.

옛썰~~ 이미 쪽지로 질문하셨던 부분이고여 답변 얼~~레디 했습니다 ^^

폴...나와라 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