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이키님의 말씀이 정답인듯 싶구요....
학점과 영업력은 별개라고 설명을 잘 하시기 바랍니다.
제 친구도 10대 제약사에 취직할때 면접때 말을 잘해서 합격하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학점대신 사람들과의 인맥을 더 형성 했다고 했네요 ㅎㅎㅎ

학점이 좋던 나쁘던 자신감은 잃지마시고 다른 본인만의 장점을 어필하세요.
저도 3.0간신히 넘어서 많이 두려웠었는데 좋은 회사 많이 통과했습니다.
절대 자신감은 필수입니다.~~

저도 학점이 안좋아서,,학고경력,ㅡㅜ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궁리를 해봐야겠네요 ㅋㅋ

학점이 안좋은 것은 인정하고 본분에 충실하지 못했다고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해도 변명으로 비춰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회사에 입사하면 성실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하는것이 좋을 것 같아요~
또는 학점으로 고민하여 얻은 것이 있다고 해도 플러스가 될듯하네요~

문제는 성적이 낮아집니다 ㅋㅋㅋ 안좋았다가 최고로 좋았다가 다시 안좋아 졌다가 ㅋㅋ

성적이 향상되고 있다면 그걸 강조하세요. 지원하신 분야가 영업이면, 인간관계 형성에 초점을 두시면 괜찮을거 같아요. 학점이 낮은걸 가지고 면접관이 뭐라하는건 아니니깐요 무얼했는지 당당히 말하면 될거 같습니다.

어차피 결과가 나와있는 것이니... 뭐라 해도 변명이 되겠지만... 장순/님 말씀데로 . 다른부분에 노력을 했다덩가 요렇게 하면 됩니다.~~
아니면 ..1 2 3 4학년 성적이 비슷비슷하신건가요..?? 학년이 올라가면서 성적이 올라가는데.`.`

공부이외에 다른부분에 치중했다고 설명드리는것은 어떠한가여~ 학교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느라 그랬다는 식의 설명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