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네...오츠카도 토익 때문에 통과한 거 같아요

제약사에서는 어디서든 토익은 보는듯.. 외자에서는 회화까지 필수로 보는듯 해요~

저도 올해 처음 토익 도전했는데..ㅋ 하지만 바짝하면 단기간에 가능해요..

어딜가도 토익은 중요하군요~

토익은 취업을 하는데 기본적인 서류의 기준일 듯..

지금 신청하셔서 보시면 될텐데요- 외자는 상시채용도 하니까요

외자에서는 필요합니다. 더더욱..

저도 이번에 면접을 수회 치렀는데..점수도 점수지만 스코어를 갖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본인의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또는 일반적인 자기발전의 노력을 얼마나 기울였는가\ 에 관련하여 긍정적으로 바라봐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국내 상위 제약회사에서도 토익으로 진급시에 점수화 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실력을 체크하는 겸 한번 처 보시고, 600점 까지 수준을 올려서 기본적인 점수라도
받아가시길 권장합니다.

제 주위에 외국계 회사에서 일하는(아스트라, 화이자) 이들에게 물어본 결과...큰 당락을 결정 짓지는 않지만 보통수준은 되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800점 정도는 되야지 그나마 서류 통과확률 높다고...물론 무토익으로도 다른 좋은 외자사 합격하는 분들도 많으신 것 같습니다. 뭐 이왕이면 점수를 가지고 있는게 더 확률상으로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