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사회생활에 정답은 없읍니다. 답을 알고 가도 힘든게 회사생활입니다.... 단, 한가지 정답은 있어요. 모든 일에 현명하게 대처하고 성실하라는 것!

저도 약대 졸업예정자이고 이번에 외국계 영업에 입사하게 되었는데^^선배님이실런지.궁금해요^^
제가 궁금한거 다물어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음...난 별루 해줄말이 없네요...다만 해외거래처 의약품 인허가 담당이라면 라이센싱 인,아웃 업무도 겸하신다는건데..앞으론 이쪽 부분이 더욱더 커질 것이고 더구나 이 한 업무만 가지고도 회사를 차려 잘먹고 사는 사람들 참 많거든요...그냥...제가 꼭 해보고 싶어던 업무중에 하나가 해외개발 업무라...부러워서 한말씀...

1. 생판 모르고, 관계도 없는 영업사원이 와서 만나달라고 하면, 안만나 주거나, 무시하고 싶어질겁니다. 보통 개인병원 개업의의 경우 하루에 제약회사 직원을 10명정도 만나 10분정도씩만 얘길해도 100분입니다. 환자진료도 버거운데, 거래없는 제약사 직원을 만나기 싫어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래서 영업사원의 영업력이 필요한 것이겠죠.
2.상동
3.술접대 영업이라는 것이 같이 술을 먹어야 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주량에 맞

성격이 맞으신가보네요^^
1. 신규방문의 경우 초면인지라 1번과 같은사례가 있을수 있으나 자주 부딪혀보면 형님 동생사이가 되죠. 또한 뭔가를 주고 처방을 해주겠다라는식의 영업은 88년도 영업인듯합니다.(그리고 사이트에 자꾸 게시하시지 마세요)
2. 평균 한달가량의 교육연수를 받은후 매달 교육이 있습니다.
3. 어느정도는 드셔야 되죠.(가령 선생님이 고민있다고 한잔하자는데 한병가지고는 힘들죠)
4. 평균 10 ~ 30 콜까지 된다고 하죠(물론 제약사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