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글쓰기 :

안녕하세요 수다닷컴 여러분^.^

제가 정말 극성수기때 뉴욕에 갈려고 마음을 먹었네요.....
12월 30일부터 1월 4일까지 어떻게 기회가 되서 비행기표를 예약했습니다.
뉴욕이죠..................................새해 행사를 뉴욕이란 곳에서 보내보고자 했습니다.
비행기표는 예약을 마치고 숙소는 조금 천천히 알아보려고 했는데
바.보.같.이.
정말 이런저런 바쁘다는 핑계삼아 숙소 알아보는일에 조금 신경을 못쓴사이에....
지금 제가 숙소를 알아보니 모두다...................호텔 호스텔 인 전부다ㅏㅏㅏㅏㅏㅏㅏ예약이 꽉차 있드라구요............

정말 지금 너무 속상하고 바보같고 눈물이 납니다..........................................
이런여행이 처음인지라.......당황스러워요.....
뉴욕이 다시한번 대단한 곳이라고 느끼고 있어요...................

지금도 숙소를 못하고있는데 어떻게 해야될지고 모르겠구,.......
너무나도 답답합니다.
여자1명 남자 1명이서 가는데요........
비행기표는 가격을 다 냈는데 정말 지금 심정 같아서는
그냥 가지말까도 생각하고 있어요..안그래도 추운데 밖에서 배회할수는 없자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현실이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풀이 아닌 한풀이를 하게 되네요............................
수다닷컴 여러분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