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현제 23살입니다 . 지금 군복무 대체를 하고 있기 때문에 내년에 9월에 군복무가 끝납니다.
학교는 폴리텍 메카 과를 다니다 2학년 2학기를 휴학 했습니다. 복학은 내년에 안된다고 해서 15년에 복학을 해야 합니다.
그럼 나이가 어느덧 25이네요... 취득하고 있는 자격증은 생산자동화 산업기사 전자기기 기능사 2가지 있습니다.
지금 준비하고 있는 자격증은 산업안전 산업기사와 전기 산업기사를 준비 하고 있습니다. !
여기서 고민입니다. ㅠ ㅠ 제가 한기대 메카 학사편입을 생각 하고 있습니다. 학점은행제를 해서 학사 준비를 하려 합니다. 아니면 일반편입을 준비해서 빨리 일반 편입을 하는게 좋을까요?제가 사회 초년생 입장에서 느끼는건데 안정적이든가 아니면 돈을 많이 주던가 역시.. 직장생활을 하려면 4년제는 나와야 겠구나 생각도 들고요.... ㅠ ㅠ 여기서 질문 입니다!..
..
1. 4년제를 나와서 대기업이나 공기업에 들어가서 연봉 많이주는 회사를 들어 갈것인가..= 폴리텍을 다니는데요 졸업하면서 일반 편입을 빡시게 준비해서 일반 편입하는게 낳을까요.. 아니면 일년정도 더 기다리면서(26입니다 이때는..)학점은행제를 하면서 잠깐이라도 알바나 직장생활을 하면서 공부를 할까입니다... 어떤게 좋을지,,,?
2. 전졸후 대기업 4급 채용을 노릴 것인가.... (물론 스펙을 더 준비 해야겠죠 ) 빨리 돈을 모아서 미래를 준비를 할것인가...
3. 군복무가 끝나면 바로 9급 공무원 준비를 할것인가 ....(기능직 공무원입니다. 전기쪽 생각 하고 있습니다)
정말 고민이네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생각 하시겠습니까... 현제 가치관이 흔들립니다.... (돈이란건 늘 많은면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지않습니까?) 휴....
다 힘든건 매한가지이기는 한데
돈을 많이 주는 곳을 가기위해 스펙을 만들것인가.
스펙없이도 안정적인 공무원이냐....(공무원도 직렬이 많은데.. 공대 다니다보니.. 딱히 보이는건 기능직 공무원인데.. 기능지 공무원은 채용이 많지가 않다고 하든데요,,,)일반 행정직이나 검찰쪽...도 생각 하고 있기는 한데요.. 휴..
전졸을 하고 빨리 직장생활을 바로 시작해서 모아둔돈에 +@ 를 해서 돈을 모아서 미래를 준비한다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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