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그런데 일정이 좀 길긴 하네요..

잘은 모르지만, 돈이 좀 들더라도 교통이 편한 곳에 숙소 잡으실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쉽게 갈 수 있는 여행이 아닌데, 일정을 시작하기전 혹은 일정이 끝나고 지친몸을 끌고 돈 좀 아끼려고 너무 먼 곳을 잡는 것은 나중에 후회가 많이 될 듯, 가고자 하는 곳을 얼마나 많이 보고 편하게 움직 일 수 있느냐를 생각 해 보시길 ...

모두들 진심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첨 가는 여행인데 너무 금전적으로 연연하지 않기로 하고.. 숙소 정해야겠어요. 이제야 뭔가 정리가 된듯해요..^^ 감사합니다.

저 rer-a인가 b인가 암튼 rer거의 끝자락에 있는 민박에 머물럿엇는데
결론만 말씀드리면 저녁에 들어갈때 완전지쳐요 ㅠㅠ 석식은 거의 못먹구요
그리구 지하철 티켓도 1,2존으로 커버 안되엇던 곳이었다고 기억ㅋㅋ
가까운데가 오히려 체력도시간도 덜 낭비하구 좋은거 같아요

현실적으로 석식 먹으러 들어가기 쉽지않을거 같아요
전 아파트를 시내에 빌려서 피곤할때나 짐이있을때 들어가쉬었구요 아침은 간단히 저녁은 사먹기도하고 근처에 샐러드나 과일파는거 사서 먹기도하고 가져간 햇반이나 비빔면도 끓여먹었더니 생각보다 식비는 많이 안들었어요 너무 먼곳은 추천이 어렵네요

모두들 진심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첨 가는 여행인데 너무 금전적으로 연연하지 않기로 하고.. 숙소 정해야겠어요. 이제야 뭔가 정리가 된듯해요..^^ 감사합니다.

나이에 비례하게 잠자리가 편할수록 여행이 즐거워요..^^;;

저도 숙소잡을때 위치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어디 나가거나 뭘 보러간다거나 할때 위치만큼 중요한게 없죠ㅎㅎ
석식은 사실 수다님 말씀처럼 현실적으로 먹기 힘드실거에요. 먹어야겠다고 마음먹어서 일정을 맞추지 않는이상은 힘들다고 생각해요. 파리는 낮도 아름답지만 밤은 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ㅎㅎ 야경보면서 저녁 사 드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모두들 진심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첨 가는 여행인데 너무 금전적으로 연연하지 않기로 하고.. 숙소 정해야겠어요. 이제야 뭔가 정리가 된듯해요..^^ 감사합니다.

모두들 진심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첨 가는 여행인데 너무 금전적으로 연연하지 않기로 하고.. 숙소 정해야겠어요. 이제야 뭔가 정리가 된듯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