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그리고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북극지방 거주민들은 수면제로 삶의 질을 높이기도 한다고 하니까요. 그리고 수면제는 임부 금기 B급입니다. 자나팜 D 급 보다 양호하죠. 어쨌든 수면제는 양날의 칼 같은 존재입니다. 잠 들 때, 흐물흐물 급격히 잠이 들기 때문에,,, ,,, 잠옷 입고 드셔야 하구요,,, ,,, 약효에 저항하려고 하면, 약간 늦게 잠들 수도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고, 최대한 이완 상태로 자신을 몰아가면, 약에 젖어듭니다. 잘

수면제 장기 복용시 팔다리에 힘이 빠지는 등, 부작용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초기에 20알 정도 ,,, 이용한 것 같고,,,,,,,(연속 이용은 아니었답니다.) 정말 장기 복용하시는 분도 있는 약이고,,, 어떤 분들은 쏘주에, 최면진정제 여러 알 드시는 분 있습니다. (병적인 것이겠지요.) 암튼 조심하시고, 잘 상담하시고 타오세요.

전 어차피 응급실가면, 습관적으로 \루틴 빼고, 최면진정이요\이러고 벌러덩 누웠답니다. 정신과에 가면 스틸녹스라는 최면 진정제(수면제)가 있습니다. 일단 안정제(자낙스,자나팜,알프라졸람,알프람) 병원에서 공황 약으로 줄 가능성이 높고요, 특히 밤에 잠 안오면, 스틸녹스가 좋습니다. 일단 스틸녹스는 컴퓨터 하드리셋 버튼 쯤으로 생각하세요. 의식을 끔으로써 잠을 자고, 고통에서 해방되는 겁니다. 하지만 리셋버튼을 자주 누를 순 없겠죠? 의존성

증상이와도 안죽습니다 가장현명한대처법은 느끼는것입니다 이말이 처음에는 말같지않치만 시간이지나면 이해하실겁니다 걱정마시고 정신과내원하십시요

답변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들려서 상담 좀 해야 겠어요 정말 감사해요

제가 해드릴수있는 말이라고는. 잡념을지우고 마음을 비우고 생각할시간없이 여러 활동을하고 밤낮바꾸지않고 식습관만 조절하시면 급격히 호전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