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지거국 영어교육학과학생입니다

어렸을때는 공무원이나 안정적이게 최고라는 부수다님의말을 듣고자라

영어교육과에 진학했지만

지금 다시와서 제가 평생가질 직업을 진지하게고민해보니 선생님은 맞지 않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여러가지 일을해보면서 interpersonal 한일이 몸은 힘들어도 더재미가있는것같아

상과계열로 전과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보려고하는데요위낙 주위환경이 임용고시에 맞춰지다보니

정보가 없어 어디로 전과해야할지도 잘모르겟고

정말로 그러한직업이 제 상상과 같을지도 모르겟습니다.궁금한것이

저는 백화점 혹은 대형마트나 영업직을 해보고싶은데요

제가워낙 사람들하고 지낸는것을 좋아하다보니 외향적인 일을 하고싶습니다.

선생님이 하기싫은 이유는 너무 딱딱한 분위기를 잘못견뎌해서

학교라는집단이 저와는 맞지않을것 같아서입니다.물론 여기계신 많은 취업준비생여러분께서는 배부른고민이라다라고 생각하실수도있는데요

자유롭고 내스스로 하고싶은대로하자면 개인사업이 좋겠지만

당장 종자돈도 없을뿐더러

대학교는 졸업하는게 나을것같은생각에 다시시작해보려고합니다.제가위에 나열한직업은 그나마 제일 활동적이고, 평생 직업으로삼기에 제적성과 일치할것같아서

생각하고잇는 것인데요

혹시 위에 제가나열한 직업중에 몸담고 계시는 분이있다면

분위기나 하는일은 어떠한지 만족하시는지 알고싶습니다.
진로를 아예바꾸는일이라 정말진지하게 생각하려고하는데

새로 준비하는 동생한테 조금이나마 조언해주실것있다면 댓글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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