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의 장관(남미일주해 보신 분)
슬우
2023.04.01
남미의 절경들 중에 가장 손에 꼽을 만한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그리고
이과수 폭포 vs 모레노 빙하 vs 유우니 사막 vs 마추픽추vs또레스 델 파이네
이 중에서는 어떤 것이 가장 입을 딱 벌어지게 하는 광경일까요?
(대자연의 풍경 측면에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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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않는
흠.. 풍경순이라면, 우유니, 빠이네, 이과수 마추픽추 모레노.... 정도가 .... 이건 뭐 지극히 개인적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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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찾기
전 다른걸 다 떠나서 풍경만으로 매긴 순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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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서
음. 가기어렵다거나, 고생을 한 보람이 있어서 좋은 것을 배제하고
딱 순간이동 했을 때, 대단한 장관이라고 느낄 수 있는 것도 말씀해 주신 순위인가요? -
해까닥
저는 1. 우유니 2. 이과수 3. 모레노빙하 4. 마추피추 5. 토레스 델 파이네 입니다.
마추피추는 대자연의 풍경이라 하기에는 조금 안 맞는듯 한데, 예전 잉카인들의 생활을 같이 생각해보면 꽤 좋습니다. -
라와
저의 순위 1. 이과수 2. 페리토 모레노 3. 우유니4. 마추픽추 5. 토레스 델 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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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1, 우유니. 2, 토레스 델 파이네. 3, 모레노 빙하. 4, 마추피추. 5, 이과수.
모두 다 보고 왔기에 번호를 메기기에 너무 힘이 듭니다.
저중에서 정말 신비로운곳 이라면 단연히 우유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