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아직 적응도 안되었는데
ㅋㅋ...어설프게 마감 준비하니....증신이 하나도 없네요....몇일전엔 점심도 굷고...요즘 점심시간...은 ..... 주문하면서 다음 예정지
생각 하고 원장님하고 무슨얘기할까....고민....하고....물론 밥먹으면서도....그리고 .......병원 점심시간 끝날때까지...자료나...대화내용
같은거 정리하고...병원에선 대기하면서 다시한번 무슨얘기 할까 생각하고....막상 들어가면....특별한거 없죠....ㅋㅋ...그럼...네~~~
원장님들도 아시잖아요...첨 신규방문할때 제품 얘기안하는거...
물론 전부는 아니지만요...편하게 대화하시는 분들도 있고...이미 세팅다 되어있다....내년까지...그 이후라면 모를까.....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중요한일 없으면. .. 다음에....오세요.....ㅋㅋ
이...세분류인거 같아요....아직 초짜라...
그래도 재밌네요...살아있다는 거 같고...수금하고...인사하고...주문받고....다른 사람들 만난다는거...사람에 대해서 알아간다는거
ㅋㅋ...좋네요....
집에 돌아오면.....저절로 눈커풀이 감기는데....해야할거는 많은데...ㅜㅜ....넘 졸려요....내일도 디테일 시킨다는데....ㅜㅜ...아직은...ㅋ
신입인 저에게 목표는.....조급해 하는 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신규확보...이거져...이게 신입의 최우선 목표 아니겠어요...성취감 한번
느껴보는거...원장님하고 무슨 얘기해야하는지...거래처 원장님은 그냥 일상적인 대화해라...그러는데....ㅋㅋ...말이 쉽죠....
이상 저의 넔두리 였슴다...그래도 재밌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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