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어릴때 해주면 영어랑 한글 관계없이 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것 같아요..
큰애는 좀 늦게 해서 그런지 영어처음 할때 자꾸 한글로 하려고 했는데.. 이제는 괜찮아져서 자연스럽구요~~
둘째는 형덕에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네요.. 저두 책은 씽씽영어로 했구요~~
일단 책 자체가 재미있는 놀이기능이 있어서 처음에 영어접해주기에 부담없고 자연스럽게 해줄 수 있어요..

저 아는 사람아들은..6세 됐는데..한글은 모르는데 영어 줄줄 읽더라구요..부러웠어요..아이들마다 다른거 같아요..

울 아들은 이제3살인데 얼마전에 씽씽영어 샀어요..
책 자체가 놀이기능이 있어서 혼자서도 장난감처럼 책을 꺼내봐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먼저 읽어달라고 하기도 하네요..
씽씽세이펜도 활용해보니까 그림에도 영어로 읽어줘서 아이가 영어접하게해주는게 더 쉽게 느껴지네요^^

저희 리디아는 곧 4돌이 되요. 저도 영어는 천천히 해야지 하면서 주구장창 창작만 들였다가 수다닷컴사이트를 알고나서부터 바로 엄마표 영어 시작 하게 되었어요. 불과 두어달 정도 되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파닉스를 중요시 하기때문에 파닉스 하고 있는데 약간은 딱딱할수 있어 간단한 리더스도 같이 해주고 있어요. 그런데 아이가 영어에 대한 반응이 조금은 예민하다면 전집 보다는 아이가 좋아할 만한 스토리 내용의 노부영을 활용해 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