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일정이 무지 빡세네요 ^^ 저거 다 소화 못하실듯 합니다.. 러브랜드는 저녁에 가야 더 좋습니다. 대신 호텔까지 갈려면 1100도로를 지나야하는데.. 길이 장난아니더라구요..

감사합니다..큰 틀은 이렇게 유지하고 시간 되는대로 볼 수 있는것만 간추려 봐야겠네요. 근데 1100도로가 저녁 시간에는 힘든가봐요? 러브랜드를 낮시간으로 옮기려면 어느 일정 사이로 옮기는게 좋을까요?

한밤에 1100도로 꽤 빡실겁니다....노루나 말이 나올수도 있고...ㅎㅎㅎ...조금 편하게..일정을 짜시는게 어떨까요...너무 빡빡하네요

저도 어제 2박3일여행 마치고 돌아왔어요.
일정이 너무 빡빡해요...둘쨋날 우도가시면 한나절은 생각하셔야 할듯하고여...성산일출봉도 소요시간 좀 걸려요.
섭지코지나 쇠소깍도 낮에 가는게 좋을듯 싶은데...보통 6시면 깜깜해집니다.
러브랜드는 공항에서 15분거리에 있어요. 마지막날 가시는것도 좋을듯 해요 저도 일정을 제대로 못짜서 길에서 시간 많이 버렸어요.
한림공원 소요시간이 1시간 30분 입니다. 이동거리가 아주 가까워야 5분거리 아님 보통 20~

마지막날은 다소 빡빡해보이는데요.러브랜드가 첫날인게 더 좋을듯 싶습니다. 러브랜드를 첫날 보고 둘째날은 외돌개와 저녁식사후엔 호텔야간관광을 하시는게 더 편하지 않을ㄲㅏ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