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자꾸 몸을부들부들떨어요 ㅠㅠ
이플
몇일전에 2개월된 믹스견을 입양받앗는데요
집에와서 적응이 안돼서그런지 자꾸 몸을부들부들떨고 낑낑 소리내네요 ㅠㅠ
강아지주신분이 원래 2마리가잇는데 떨어져서 한동안 낑낑대고 그럴꺼다라고했는데
자꾸 몸을 부들부들 떨어서 걱정이돼네요 부들부들 떨다가도
누가 안아주면 부들부들 떨던게 멈춰지구요 낯설어서 그런걸까요 ㅠㅠ?
아님 어서 빨리병원을 데려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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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까닥
영양가있는 퍼피사룔먹여요 영양이부족해도 떠는증상이 심해집니다마트사료 이런거말고
병원에서 좋은사료먹이세요 -
상1큼해
그런데..그게...외면이 잘 안되실꺼예요..^^;; 제 경험상...
너무 아가라서... 침대에 올라오게 해준다거나...계속 안고 있다거나..ㅋ
손에서 손으로..ㅋ 다른 강쥐를 만나면 그렇게 하지 말아야지.....하다가도..ㅡ.ㅡ 아가들이 처량하게
눈에 눈물이 그렁거리면..ㅡ.ㅡ 저도 모르게 손이 먼저 나간답니다..ㅋㅋ 한 5개월때까진 받아주셔도 될꺼 같아요.. 5개월 지나고 나서부터는 엄격하게 하셔도 될듯...^^;;; 저도 저희 강쥐 5개월정도부터 -
세련
강하게 키워야하는걸까요 강쥐가 고집이 엄청쎈거같아요 침대에올라오고싶다거나 뭔가하고싶은데 안해주면 해줄때까지 게속 낑낑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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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1살
저희 강쥐 3살인데요..ㅡㅡ;; 불쌍하게 보여서 안기려고 하는 꼼수가 아닐지..ㅡ.ㅡ
저도 말티를 2개월지나고 난다음에 입양하됐었는데..첨에 데리고 왔더니 덜덜떨더라구요..
그래서 추워서 그런건지...몰라서 꽁꽁 싸매 안아주니까 안그러더라구요..
그런데..지금은..ㅡㅡ;; 안아주지 않으면 덜덜 떨어요..ㅡ.ㅡ 그런거 보니 안쓰러워서 안아주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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