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유지방법이랑 다이어트강박증때문에요 ㅜㅜ
아리알찬
전 163cm/56kg 에서 다이어트후 현재 163cm/40kg 입니다.
다이어트전 제가 되게심한 뚱녀였던건 아니지만 통통한편이였고 날씬해지고싶은 마음과 입고싶은옷을 입고싶어서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됐구요,
다이어트 시작한지는 9월경부터 시작해서 약4개월정도 된거같구요.
몇일전 제가 제대로 다이어트했는지 궁금해서 체성분 검사를 하고왓는데요.
그 결과가,
기초대사량 1202kcal 체지방률 10.3 체지방량 4.1 근육량 33.5 체질량지수 15.1
로 나왓어요. 체지방같은경우에는 줄어든것 같아서 만족스러운데요.
근육량이 부족으로 나와서 그게 걱정이네요.. 기초대사량도 1200이면 적당한건지 어떤건지도 모르겠구요. 기초대사량이랑 근육량 높여서 쫌 먹게되더라도
살안찌는 체질이 되고싶은데..
일단 제가 다이어트한 방법 한번 보시구 잘못된 점이있는지, 있다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려주세요ㅠㅠ 대충 간추려서 요약하자면식사 같은경우에는
세끼를 다챙겨먹고, 군것질을 끊고, 밥을 2/3 혹은 1/2공기로 줄였어요.
아침같은 경우는 제가원래 아침을 안먹었었는데 먹어야 좋다는말을 듣고
챙격먹었는데요. 제가워낙 아침을 안먹었어서 아침부터 밥은 속이 부대껴서
먹지 못하구 씨리얼이나 떡,과일(바나나,감,귤,사과,배,키위등등),김밥+우유,플레인요구르트, 비요뜨위주로 먹었구요. 요 몇주간은 견과류한줌정도씩 챙겨먹고있구요.
점심은밖에서 먹을때가 많은데 되도록이면 한식위주로 챙겨먹구 그양을 절반으로 줄이려구 노력했어요.
저녁같은경우는 거의 대부분을 고구마1개랑 우유한컵을 먹었구요.(가끔 계란흰자도 같이 섭취)저녁은 아직까지 이렇게 먹고있어요.
저녁에 약속이있거나 외식,술자리가 있을경우 양을 적게먹거나 술안주는 야채나 살찌지않는 위주로 먹었어요. 술자리에서 저녁해결하는식으로 하는경우가 많았구요. 저녁7시이후로는 먹지않구요.
제가 식단일기를 쓰고있는데요. 초반다이어트할때 보니 900~1000칼로리정도 섭취해온거같구 요즘에는 1000~1100칼로리정도 섭취하고있는거 같아요.
그렇다구 너무 먹는걸 참은건 아니구요 일주일에 한번씩 먹고싶은거 빵이나 피자 통닭이나 햄버거 같은거 먹었어요. 먹더라두 다먹지 않구 빵1개 피자1조각 통닭 몇조각 이렇게 먹었구요. 섭취한거 보면 먹고싶은거미칠정도로 참거나 이런게 아니였어서 그런지 다이어트 시작후 한달에 3~4kg 정도씩 빠졌었구요운동같은경우는, 매일매일 런닝머신으로 빠르게걷기 1시간하구요
이소라다이어트비디오 거의매일 하고있구요. 시간나는대로 틈틈히 스트레칭하고, 왠만한 거리는 걸어다니구 집안에서도 되도록이면 움직이려고 일거리찾아서 하기도 하고했어요.
이렇게 다이어트를한4개월정도 했는데요. 제가 이렇게 살을빼면서 지금 현재
주위사람들에게 힘이없어보인다,아파보인다라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듣고잇어서
요ㅜㅜ 제가 다이어트하는걸 아는 한친구가 저보고 다이어트하기전이랑 후랑 성
격도 변한거 같다구 그러더라구요.. 밝은모습이 없어지고 얌전해지고 좀 다운되보인다나?? 나름 요요현상오지 않게 한다고 한건데...그래서 제가생각해보니 음식섭취량이너무 작았던건가 싶기도 하구요.솔직히 살빠진건 좋지만 사람이 생기없어보이고 건강해보이지않는다는 소릴들으니 기분이 좋진않더라구요.사실 다이어트하면서 스트레스많이 받았어요. 일종의 강박관념이라고 해야되나 그런게 생기더라구요.
적게먹어야되구 먹으면안되구 먹고싶은거 참아야되구 이런거요. 그래서 그런가 다이어트하기전에도 별로 좋아하지않거나 안먹던음식 같은것도 괜히 지금 제가 다이어트하는중이라 먹고싶은걸 참는듯한 그런 기분때문에 괜히 먹고싶구 그렇더라구요. 원래라면 먹지도 않았을건데..그래서 그런스트레스도 있는거 같구요. 그리고 정말 안좋은게 하루에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을 안하는 날이 없는거같아요. 오늘이나 내일혹은 모레정도까지 먹을식단이랑 양같은걸 계속 생각하고있구요. 다이어트중이라 괜히 못먹는다는 생각이 박혀있는건지 아침먹고나면 점심먹을걸 기다리고있는 절 발견할 수있구요.. 제가 그날 먹으려고 놔둬놓은걸 가족중 누가 먹으면 화도 많이내구요. 딱 밥먹기전에도 먹을양 계속 생각하구 먹고나서도 먹을양 잘지켰는지 몇칼로리먹었는지 계속 생각하고, 만약에 좀 어긴거 같다싶음 그거에대해서 한참 생각하고 있구요.. ㅠㅠ
다이어트 시작한이후로 저녁에는 가볍게 먹어야 한다는 그게있어서요
저녁약속도 꺼리게되구.. 약속도 안할려하구(집에서 고구마먹으려구요..)
약속이 생기거나 불가피한상황이 생기면 그 상황에 맞춰서 제가 적절히 먹으면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그게 잘안되고 약속을 피할수있으면 피하게되구요.그러다보니 점점 내성적이 되어가는거같아요. 다이어트하기전엔 해떠있을때 집에들어가면 심심하고 허전하구 그랬는데 요즘은 밖에서 사람들만나는거 귀찮고 나가기싫고 이래요..
또 만약 만나게되더라도 제가 속으로 생각해요. 아 그럼 저녁을 뭐 먹어야하지? 적게먹을 수있는거 먹어야되는데. 아 그걸먹어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제 생각대로 움직이려고해요. 그렇게 안되면 짜증도 좀 나구요. 제가 다이어트에 너무 얽매여있는거같아요... 신경안쓰고싶어도 그건 또 제맘대로 안되고 ㅠㅠ
이런 저에 제가 지치는고 피곤한데도 계속 이런식의 생각은 들구.. 맘을 좀 편하게 먹고싶은데 마음대로 안되네요.. 그래서 제가 힘이없고 아파보이는 걸지도 모르겠어요. 무드셀라님 정말 어떻게 하나요.. 스트레스 안받고싶어요..
그래서 그런지 폭식도 가끔하구요. 폭식이 자주있는건 아녜요 이때까지 한3~4번정도?? 정말 폭식하는분에 비하면 폭식이랄게 없을수도 있지만
이때까지 다이어트한 제 기준이나 허용치를 넘어서면폭식인거아닌가요..
제가 오늘은 이만큼먹어야지라고 정해놓은게 있잖아요? 그걸 다먹구 아 더먹고싶다 생각이 드는거에요.. 분명 제가생각하기엔 이정도칼로리에 이정도양이면 됐고 벌써 제배는 부른데.. 예를들면 고구마1개를 먹고 배가 벌써 불럿는데 먹고싶어서 고구마1개를 더먹는거요. 여기서 보면 또 그런 강박관념이라고 하나요
제가 정해놓은 허용치를 넘어서면 안된다는 그런강박관념이요 ㅠㅠ
그 강박관념 때문에 더괜히 먹으면 안된다는 스트레스가 잇는거 같아요.
제가 다이어트를 안하고있다라고 생각하면 괜찮을려나요.. 그러면 또 괜히 많이 먹을거 같구ㅜ
휴 이렇게 일일이 쓰다보니 하고싶은 말이 끊이질않네요.
하이튼 이제 저런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기도 하구 이제 다이어트는 그만해도 될 것 같거든요. 유지를 하거나 2~3kg정도는 더 쪄야할거같은데..
그 방법을 정말 모르겠어서요.
제가 걷기운동이나 이소라운동같은경우는 앞으로 제 건강을위해서라도
그만두는 일없이 꾸준히 할 생각이거든요. 근데 먹는거랑 운동을 계속 이런식으로 하면 계속 다이어트 하는게 되버리니.. 저 이제 더이상 살빼고싶지 않거든요 ㅜㅜ 더이상 빠지지도 찌지도(혹은 2~3kg더찌게)않고 아파보인다는 소리듣지않게 건강하고 활력있는 모습으로 운동도 계속하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걱정없이생활하고 싶은데요.
제가 생각해봤는데 운동같은경우에는 매일1시간씩 걷기운동하던걸 일주일에 4번 1시간씩 정도로 줄이구요. 이소라는 무산소운동이니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 매일 해주구요. 관건은 아무래도 식사같은데.. 제가 원하는대로 건강하게 생활하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제가 요 제가 요즘 거의1000~1100칼로리정도 섭취하고있는데
조금더 늘려야할까요?? 늘린다하더라두 제가 군것질(과자,아이스크림)을 정~~~말 먹고싶거나 먹어야될 상황이올때 한 두개씩 하는거 말고는 앞으로도 일체 안할생각이거든요. 그리고 빵이나 피자 과자 이런거 정 먹고싶을땐 밥 대신 먹을 생각이구요. 여기서 칼로리가 더해질 일은 없을거 같아요.
아침, 점심같은경우도 식단이 변동이 거의 없을거 같아요. 다이어트 때문이 아니더라두 제가 아침은 그렇게 많이 안먹히기때문에 거의 항상 200~300칼로리 정도 섭취하는 편이구요. 점심같은경우도 밖에서 먹거나 집에서 먹거나 양은 반정도로 계속 먹으려하거든요..이제 그이상 먹으면 배가 부르기도 하구.. 점심도 보면 대부분 350~500칼로리 정도 섭취가 되버려요. 그럼 저녁이 문젠데.. 제가 저녁을 거의 고구마와 우유를 먹거든요. 그럼 대충 330칼로리정도?? 거의그렇게 섭취를하고잇는데.. 이제 저녁에 밥 반공기나 1/3공기에 나물반찬해서 먹으려고 하거든요. 저녁을 제일 적게 가볍게 섭취해야한다구 해서 막 400~500칼로리섭취하는건 많이 먹는거 같아서 억지로 막 많이 안늘리려구요.. 그래서 음식부분에서 조정한다구 해도 지금제가 섭취하는칼로리에서 크게 안벗어날거 같아요.
그럼 살은 계속 빠질거같구 ㅜㅜ 중간에 간식챙겨먹는것도 (과일이나 우유라던지 건강식 간식) 배가 별로안고픈데 억지로 챙겨먹어야하나 싶기도 하구요.
검사결과에 제 기초대사량이 1202칼로리니하루에 1200칼로리를 섭취하고 운동을 해줘야 할까요???무드셀라님, 도대체 어떻게 해야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그리구 근육량이랑 기초대사량이 높아서 조금 더 먹게되더라도
살안찌는 체질이 되서 다이어트에 대한 저런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싶어요 정말 ㅜㅜㅜㅜㅜㅜ 다이어트 끝났다구 아예신경안썼다간 마구마구 먹을거 같구
그렇다구 계속신경쓰다간 스트레스 계속 받을꺼구 ㅜㅜㅜㅜ
다이어트한다고 제 위가 좀 줄어들었기때문에, 그냥 먹고싶은거 먹구 양 신경안쓰구 먹다가 딱 배부를때 더이상 안먹고 수저 놓을수만 있으면
다이어트에 대한 신경을 끊어도 될까요??제가 다이어트 안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먹으면 다이어트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어서 저렇게 할 수 잇을 거같기도한데..불안은 하구..휴 적다보니 주저리주저리 길게도 적었네요. 이런 제 고민상담글이
부담스러우실수도 있겠지만 도와주세요ㅠㅠㅠㅠ
요즘 정말 고민이네요.. 일단 제일 큰건 체중유지와 스트레스 안받는거.....
(사실 오늘두 아침에 김밥먹으려구 햇는데 어머니가 빵을사놓으신거에요!
근데 빵도 별로 제가좋아하는종류의빵이 아니었는데 괜히 뒤져보다가
먹고싶단 생각이 들어가지구 참지못하고 먹어버리구.. 오늘 저녁도 군고구마1개랑 우유다먹구나서 팥죽이있는거에요. 배도 딱 알맞게 차있었는데 팥죽 5~6숟가락에 새알2개 더 먹어버리구.... 먹고나서 후회하면서도 만족스런 기분도 들어버렷어요! 사실 왠지더먹을수도 있을거같았는데 그러면 정말큰일이다 싶어서 안먹었어요.........고구마1개랑 우유한컵이 원래 내가먹는저녁의 양이고 배부르니까 별로 안먹고싶다라던지 다이어트중이라 못먹는거다라는 생각이 없으면 별로 먹고싶거나 먹으려고 한게 없었을수도 잇는데..ㅜ )다이어트때문에 음식과 식단에 너무 신경쓰는거 같아요 ㅜ 제가 맘을 느긋히 먹고 해야된다는거 알지만 그게 잘안되니까......
이런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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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귀
저랑 완전 똑같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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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몬
그리고 님말대루 빵이나 머 예를들면 떡이나 붕어빵? 호떡? 이런거는 밥대신드세여 ㅋㅋㅋ칼로리쩔죠 ㅋㅋ
그리구 저도 아침에 원래 밥안먹엇는데 다이어트할때 밥먹는게 좋대서 아침밥먹엇는데 부대끼는거예요속이ㅡㅡ그래가지구....과일로 대체햇어요 그래서 맨날맨날 과일로 비타민섭취햇구여 ㅋㅋ변비가심해져서
사과200g 내외 크기로 한개아니면 바나나 한개에 생수500ml 먹으면포만감 짱입니당..그럼 아침을 한
200kal 내외로 먹는거져? 그럼 점심이랑 저녁을 저는 한 -
꽃햇님
힘들겠지만 언제나 님 스스로만이 할수 있는일입니다 어느누가 대신 해 줄수도 없구요 ...저도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그때 ..말랐다는 소리보다 ...건강해 보인다 운동 좀 열심히 했구나 ..하는 그런 지금이 훨씬 마음도 몸도 편합니다 ~체중에서 자유로워 지세요 ~근육질의 탄탄한 여인의 몸을 보고 몇키로지 ? 하고 궁금해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이미 보여지는 몸이 말해 주지 않습니까 체중은 그냥 숫자 일 뿐입니다 ~벗어나세요 ...그래야 건강해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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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눈물
아그리구 군것질은 왠만하면 하지마시구여 ㅋㅋ그리구 외식할땐 한식으로? 제가말하는건 피자헛? 이런데가지말고 ㅋㅋ 찜닭이나 샤브샤브 맛잇잖아여 한식이 마음더편해요 살쪄도 ㅋㅋ 그리구 커피는 아메리카노 드시구여 빵은 베이글이나 단팥빵이나 모닝빵몇개 드시구여 베스킨라빈스가면저지방요거트 이런걸루드시구여 ㅋㅋ 떡좋아하시나요? 떡도 거기 성분표시되잇거덩여 제일 정백당이나 설탕 적은걸로 골라드시구여 치킨드실때는 껍질이랑 튀김옷벗기고 드세여 닭가슴살흰색ㅋㅋ이것만저는빼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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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해
저랑완전이똑같네여 ...........ㅋㅋㅋㅋㅋㅋ 장난아니예요 제가써놓은지알앗어요 저도 님처럼진짜더이상빠지는건바라지않고유지만되려면어떻게해야하는지 진짜고민많이햇거든여 ㅋㅋ 제가 어느순간부터 운동을 안햇거든여? 운동을 안하고 절식했어요 운동할때도 절식햇지만 아무튼 운동할때랑 안할때랑 양을 똑같이 먹엇거덩여 밥 2/3 아니면 1/2 정두여 ㅋㅋ국은안먹고 채식위주 그리고 과자 아이스크림 절대안되는거아시죠?ㅎㅎㅎ 아무튼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바뀌잖아요 식성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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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저는 한때 심한 저체중이었습니다 물론 거의 생명만 유지 할 정도로 먹고 운동만 열심히 하면서 그 체중을 유지 하기 위해 애썼던 것이었습니다 ~몇년동안을 그렇게 사람같지도 않게 살다가 어느순간 먹으면서 자유롭게 살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님과 같은 생각을 갖게되었습니다 ...마음만 느긋하게 하고 싶다 ..라고 생각하셔선 안됩니다 체중에서 자유로워 져야 하고 당장은 몇키로 정도 다시 불어나도 괜찮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기가 얼마나 힘든지 ..몇년을 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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