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대단하시네요.. 저도 완전 저질체력이라 성판악 코스 도전했다가 중간에 내려왔습니다. ㅠㅠ
등산화 꼭꼭 준비하시구요... 스틱 있으신 분들은 꼭 챙겨서 가시길 권해드릴께요..
성판악으로 오르시면 중간에 진달래 대피소가 있는데 거기에서 파는 컵라면이 일품입니다. 김밥은 안 파니 김밥이랑 꼬마김치 정도 준비해 가시면 더욱 맛난 점심을 드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전날 미리 숙소에서 얼음물 얼리셔서 준비하시고 쵸콜렛등 열랑이 좀 높은 간식거리 준비하셔서 틈틈

글씨가 작은지는 몰랐네요~^^
셋째날은 성판악 코스로 가요~ 백록담 하나 보겠다고 다들 걱정은 완전 많은데 의욕은 넘치네요
면세야..안가도 그만이라고 이야기는 하는데~ ㅋㅋㅋㅋ여인네들인지라 그럴런지는
둘쨋날 이동 동선이 길군요....^^;;;
덧글 감사해요

쏭아님 글씨좀 키워 주시지... 눈이 아파요 ㅋㅋㅋ
첫날은 일정데로 하시면 되실 것 같구요 트릭 아트 마감시간 확인하셔서 시간 맞추셔서 가시면 되실 듯 하구요... 아무래도 면세는 좀 힘드실것 같은데요.. 면세점은 8시까지 영업 합니다.
둘째날은 이동동선이 긴거 빼면 괜찮구요...
셋째날은 어느 코스로 올라가실 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