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1. 발바닥을 자주 핥는다
-발에 염증이 생겼을수도 있어요
씻기고나서 말려줄때 발바닥을 덜말려주는경우에도 염증이 생길수 있다고해요
2. 엉덩이를 질질 끄는행동을 자주한다
-항문낭을 짜줘야되는 시기가 왔을수도!
항문낭짜는건 본인이 알아보고 하셔도 되지만
처음이시면 병원가서 짜줘야되는지 짜줘야된다하시면 짜는걸 보고 나중에 짜주시길..
3. 자꾸 손을 깨문다
-이갈이시기가 왔어요!
주인의 손을 자꾸 깨물때는 안돼!하고 외쳐주세요
아니면 커서도 손 깨무는 경우가 생깁니다
4.배변을 못가린다
-잘 가리다가 간혹 다른곳에 배변을봤다면
장소를 옮기셨거나 혼자놔뒀을때 불안하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럴수 있대요
처음 배변훈련할때는 배변패드에 볼일을 보게하려면 실수한 소변을 배변패드에 묻혀서 유도를 해서 가르치는게 좋다고 합니당
무작정 큰소리로 혼내고 하면 겁을먹어서 사람있을때 볼일을 못보거나 나중에 커서 강아지가 신경질적으로 변할수 있답니다
5.가장 기본적인 상식
강아지를 봤을때 눈꼽이 끼었거나 코가 바짝 말라있거나 눈가에 눈물자국이 진한경우 건강이 좋지않은 상태라고 해요
이상 콩이를 데려오면서 알게된 기본상식이지만 모르고 지나칠수 있는 정보였습니다
혹시나 틀린부분이 있다면 가르쳐주세요~
추가적으로 생후 2개월된 아이를 키울때 조심하거나 해선 안되는 행동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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