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내년 1~2월 약 2주넘게 여행 계획중입니다!
현재 여행계획은 대략 루트만 짜는 중입니다..1월 19일 ~ 2월 5일.. 독일 체코 폴란드 독일 순으로 빙 돌고 프랑크푸르트 인아웃인데요
항공기는 에티하드항공.. 오후 13시30분 도착하는 비행기입니다.

아래 루트에서 좀 고민인데.. 뮌헨 일정을 빼고 아싸리 20일에 드레스덴으로 이동하면 어떨까 싶기도 하구요.
(퓌센 성이 멋지다고하는데 경로가 이상해진다는 느낌이..)

괴팅겐은 지인이 있어서 꼭 가야하는 곳이구요! 아래 루트 괜찮은지 봐주시면 감사 ㅠㅠ
아니면 어떻게 조정하면 좋을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교통도 잘 몰라서 추가로 알아봐야합니다..)
19일 프랑크푸르트 반일치기
20일 프랑크푸르트 오전-뮌헨
뮌헨 당일관광(숙박)
21일 퓌센 성 관광 후 드레스덴 (열차 또는 버스)
22일 드레스덴 관광 후 프라하 야간열차(또는 드레스덴 숙박)
23일 오전 프라하 도착(열차 또는 버스), 프라하 관광 후 프라하 숙박
24일 프라하 관광 후 쿠라쿠프 야간열차(안 되면 쿠라쿠프로 미리 가서 숙)
25일 쿠라쿠프 당일치기
26일 쿠라쿠프-오시비엥침 왕복
27일 쿠라쿠프-비엘리치카 왕복
28일 쿠라쿠프-바르샤바행 (열차?)
바르샤바 관광 후 숙박
29일 바르샤바 관광 후 베를린 야간열차(?)
30일 베를린 도착, 관광 후 함부르크(야간 있으면 환영, 없으면 그 다음날 일찍 이동)
31일 함부르크&뤼벡
2월1일 오전 괴팅겐 도착 후 예배
2일 괴팅겐 머무르기
3일 카셀의 빌헬름회헤 궁전, 브레멘
4일 브레멘-쾰른 대성당만 찍고 FRA
5일 10:55 프랑크푸르트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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