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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최대한의 먹거리를 찾는게 좋다고 봅니다. 채식을 할 수 없는 환경에 있다면 어떻게 채식을 할 수 있을까요? 육식을 하고 싶은데도 그렇지 못한 환경이라면 그림의떡이라고 봅니다.채식도 이제는 부유한 사람들의 전유물이되어가고 있어요. 부유하지 못한 사람들이 오히려 육식을 더 선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가운 구한말부터 70년대 초까지 생각을 해보세요. 온천지가 채식을 할 수밖에 없었잖아요. 채식도 시대상황에 따따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직

완전채식을 단 일주일이라도 해보면 몸으로 느껴지기 때문에 알 수 있을텐데요,
그러기 전에는 아무리 말로 듣고 책으로 읽어도 알 수 없을거예요.
어쩔 수 없어요.

전 버터랑치즈 멸치육수 김치젓갈 은 먹어요 제가 완전히 혼자사는게 아니니까 어찌할수없는 부분이거든요 대신 할수있으면 최대한 비건으로 먹으려고하니.. 이젠 고기냄새가 별루입니다ㅋㅋ 몸에서 거부해요

각자가 좋은것을 선택하면됩니다. 저도 완전채식이 좋다고 생각해요

여러 채식권장책에서 읽은 내용에 있었는데 육식과 채식을 같이 할경우 완전채식처럼 몸의 변화가 나오지 않고 그저 유지만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인간이 소화시키는 구조가 채식동물쪽에 더 흡사하더라고 하더라고요 80%인가 잘기억은 안나는데 그리고 근본적으로 육식을 함으로써 얻는 장점이 없는거 같네요. 단점밖에 없는데 굳이 적당한 비율로 할 필요가 있을까요? 한예로 고기의 단백질이 좋다 생각해서 육식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동물성 단백질은 암을 유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