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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뉴스댓글과 TV에서 봤던 내용을 떠올리면 과거 그리스 로마시대 어쩌구저쩌구 시대에는 고기보다 곡물로 만든 빵이 더 고급 음식이고 사치품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황제가 검투장에 시민들을 위해 마차에 빵을 싣고 환호하는 사람들에게 돈을 뿌리듯 빵을 뿌렸고 그 당시에는 육식의 고기가 빵보다 더 싼 싸구려였고 심지어 노예들에게 먹이는 것 중 해산물의 바닷가제와 킹크랩이 있었다고 합니다.귀족일수록 신분이 높을 수록 비건채식과 생채식에 가까웠다고 하더군요. 과거 인도도 마찬가지로 계급이 낮을 수록 육식을 했고 높을 수록 채식을 했고 육식보다 채식이 더 비쌌다고 하더군요. 노예들을 부린 자들이 채식을 했다면 채식한다고 꼭 선량해지는건 아닌듯합니다? 아무튼 이런 역사가 사실이라면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것같네요. 밥에다 소금찍어먹는게 아니라면 채식과 생채식으로 각종 영양소를 충족하기 위해선 유기농 통밀빵, 각종과일과 호두 잣 등의 각종 견과류 등과 소화잘되는 새싹채소 등등등으로매끼를 먹는다면 사치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TV에서 화성인 X파일인가?하는 것을 봤는데 이름이 좀웃긴생채식개발녀?를봤는데 식단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런 식단이라면적응현상을 적게 느끼고 당장 생식해도괜찮을 것처럼 보이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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