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맞아요..울 딸램 낮잠잘 때 신경써이긴 하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에는 부채질?해서 바람으로 내보냅니다 ㅋㅋ

그러고 살라고 해도 애들이 잘때 넘 신경쓰이네요~~ㅜㅜ

가장 좋은 방법은 나방을 친구라고 생각하면 되요 ㅋㅋ

저희도 쫓는다고 문열다 더 들어온적도 있더라구요.. 집집마다 다 그러시네요..^^

우리도 주택에 살다 보니 해충과의 전쟁이네요 요즘은 환경 오염되어 가다 보니 해충들이 이전 어느때보다 엄청 많고 한겨울 아닌때는 늘 해충이 있는듯 ..여긴 겨울에도 모기가 있더라고요
방충망도 해결책이고 내가 그 환경을 안만들려 해도 외부에서 유입되다 보니
대책 없더군요.
그래도 집안으로 들어 오는 해충은 잡네요.한번은 밖으로 내 쫒는다고 문을 열어 놨더니
들어 오는게 더 많더라구요 ㅡ.ㅡ

맞는 말씀이네요..^^

방충망 꼭 달으셔요.집안으로 못 들어오게 하는 방법밖에 없죠. 느무느무 많아서...아,저희는 파리와의 전쟁이 또 시작되었네요..

덧글 달다 지워버렸네용.. 게시글 적으놓으면 덧글 달다 지우시는지 이런 일이 잘 발생하네용..ㅠㅠ
장난으로 게시글 올린 글이 아니고 여기 시골 사시는 분들이 많고 또 저와 경험하신 분들이 많으리라 봅니다.. 글서 올렸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