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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 보여주려고 저도 이번에 명꼬 자연관찰로 들여줬는데요.
유아부터 초등까지 같이 보여주기에 완전 좋은것 같아요.
저도 업그레이드 없이 가려구 구입한건데... 책 내용도 꼼꼼하게 잘되어 있고 우선 사진이 큼직하니 보기에도 좋더라구요.

명꼬보다가 이번에 올빼미 한질 더 들여줬네요.
실사가 큼직해서 인지하는데 더 좋더라구요.

명꼬 자연관찰 보고 있어요. 처음엔 구성이 마음에 들었는데 볼수록 활용하기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부록 부분도 좋으니 초등까지 충분히 활용할수 있을거에요.

독서의 계절이라고 해도 저희 아이들은 날이 좋아서인지 주말은 나들이하고 평일은 노느랴 정신 없는거 같아요.
그래도 자연관찰책은 잘 보는거 같아요.아이들 호기심과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실사와 세밀화 표현이 잘되어 있고 부록까지 있어서 세 아이 모두가 알차게 보고 활용할 수 있을거에요.

명꼬자연관찰로 가을 자연관찰 하셔도 좋으시겠어요
계절별로 자연관찰 하는 묘비가 남다를거같더군요
명꼬의 경우는 사진과 세밀화 그림이 잘 되어 있어서 그림보는것만으로 충분히
각 계절을 느끼면서 공부할수 있지만요

명꼬자연관찰책이라면 5세 아기 부터 초등저학년 아이까지 두루 볼수있는 책이여요.
그림이 이쁘고 세밀화로 자세히 잘그려져있으면서 과일의 경우엔 단면도 그림도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