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아직 일주일밖에 안됐는데 벌써 지쳐가는 느낌입니다..
작년에는 먹고싶은것도 마음대로 먹고.. 운동하구 이래도.. 6키로를 감량 햇엇는데..
물론 1년새에 운동안하고 놀면서 다시 3키로가 불엇지만요.. ㅋ
이번에는 제대로 해볼꺼라고.. 규칙적인 생활한다고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운동가고.. 낮잠안자고..
음료수를 많이 사먹던 작년과는달리 물만 마시고.. 칼로리 높은것을 먹을때도.. 불가피한 경우아니면 칼로리 낮은 음식들만 먹고잇는데도..
0.1키로 도 안빠지네요~ ㅋ 작년에는 맘편안히 먹고 해서 그런걸까
생각해보기도 하고 작년에는 지금보다 살이 훨씬 마니 쩌있어서
라고 생각해보며 다시 마음을 다잡아 볼려고 하적어도 1년은 잡고 해야하는데 벌써부터 포기 할려는 마음이.ㅋㅋ
안되겟죠~ ㅋ
아! 피곤해서 그런지 몰라도 억지로 규칙적인 생활을 할려다 보니깐 .. 피부가 엉망이 되어가고 있어요..
하루에 한끼는 과일로 떼울정도로.. 과일은 충분히 섭취하고 있구요~
아침 7시에 일어나고 새벽 1시에 자요~ 아르바이트가 자정에 끝나거든요~
그리고 오늘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설사를 5번이나~ -ㅁ-
멀 먹기만 해도..화장실.. 배탈 날 만한걸 먹은건 없답니다
오늘 먹은걸 본다면 아정확히 어제인가요?ㅋ
아침 콘푸로스트~
점심. 김치찌개~ 밥 반공기
저녁 오렌지 5개~ 랑 저지방 우유 하나 (200ml)

(6시정도에 먹구~ 12시까지 알바를 하므로 배고파서 우유를 먹엇지요~)
군것질은 전혀 안했습니다.
예요~ 아침부터 계속 그랫는데..그냥 속비운다고 이러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