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전 1년 조금넘게 운동을 했습니다.

저랑 가치 시작한 친구는하루도빼먹지않고벤치프레스 딸랑 고거 하나 가슴운동을 했습니다.

어쩌다가 인클라인 쪼금 하고.. 1달에 한번정도.

엄청난 갑바의 소유자..

항상부러웠죠 ..

금마때문에 헬스는 가슴운동밖에 없는줄 알았지요.

이틀에 한번꼴로 1년정도 가슴운동을 했습니다.

7개월 정도 운동을 했을때는 가슴이 거의절벽비슷했죠

그러다가 8개월정도에 몰라보게 가슴이 쭉쭉 커지는겁니다.

1년 조금 넘었을때는 징그럽다고 할정도로 나왔죠.

근데 최근 3개월 쭉 가슴을 지켜보면서 계속 가슴이 커지는게 아니라 1주일 정도 운동을 하고

가슴을 보게되면 1주일인데도 가슴이 많이 커졌다가 또 가슴운동을 하루 했는데 가슴이 갑자기

작아졌다가 스트레스 졸라 받고 그러다가 또 하루 운동졸라 잘 빡세게 하면 커지는 기미 보였다가

1주일정도하면 많이 커져있다가..

계속 이런식입니다.

최근 3개월은 가슴이 아닌 3분활법으로 어깨,등도 신경써가면서 했습니다.

근데 가슴이 작아졌을때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때 인것같습니다.

근데 암튼 계속 이렇게 가슴이 진전되지않고 어느 주기는 커졌다가 어느 주기는 작아졌다 그럽니다.

작아진 주기는 제가 안하던 가슴운동을 한다던가 아니면 스트레스를 받았을때입니다.

근데 이상한건 확실한 가슴근육의 차이가 있는거죠..

스트레스와 안하던 다른 가슴운동방법을 했을때가 그렇게 차이가 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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