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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밥 채식 양껏 하시고 간식, 야식만 끊어보세요.
채중감량의 핵심은 섬유질 섭취예요. 현미에는 같은 양의 채소보다 섬유질이 더 많아요.
섬유질이 담즙과 결합한 콜레스테롤을 흡수해서 배출하기 때문에 살이 빠질 수 밖에 없어요.
단, 튀김, 볶음, 부침 등 기름 많이 쓰는 요리 피하시고, 백미, 백밀가루같이 껍질없는건 섬유질이 없는 것이니 피하세요.
통곡식, 채소, 과일, 견과류, 씨앗, 콩 범주 안에서 양껏 드시고 되도록 껍질째 드시면 됩니다.

현미채식하면 적정몸무게(여성의 경우 45~55kg)가 저절로 됩니다

기초대사량보다 적게 드셔야합니다. 기초대사량보다 적게 먹어도 평소

해조류, 견과류, 색깔별 다양한 야채,과일, 새싹등을 먹으면 탈모도 없습니다.

야채를 볶지말고 가능한 날것 또는 익혀서 드셔야 합니다. 익히면 흡수율이 더 좋아져요.

지용성 비타민이 많은 채소는 기름에 볶아야 흡수율이 좋지만 물에 끓여도 흡수율이 좋아집니다.

예를 들면 토마토, 당근이요.

야채를 끓여먹습니다. 끓인 건더기는 현미밥과 같이 먹으며 끓인 물은 저녁 자기전 4시간전에 먹습니다.

현미밥에 그냥 채소들과 두부,콩,견과류 먹고 그 대신 밀가루나 빵 등 당지수 높은 음식 자제하면 몸이 먼저 건강해지고 더불어 자연스레 다이어트가 되더라구요. 화이팅하세요.

저는 채식으로 20kg 이상을 감량하고 현재는 46kg로 유지중인데요~지금은 건강하게 비건생활하고 있습니다^^ 저는 다이어트를 하면서 단호박, 고구마, 두부, 콩, 오이를 먹었구요~그러면서 자연스레 채식주의자가 된 케이스에요~중간중간에 아몬드를 먹었구요^^

채식이나..육식(?)이나 살빼는 진리는 같겠죠.
소식하고 운동하기요ㅎㅎ
채식이 살이 안찔거라 생각하고 밀가루음식이나 떡. 부침개. 빵..이런거 많이 먹음 오히려 살이 포동포동 ㅜㅜ
채식하면서도 늘 소식하려 노력하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하하, 저도 초반엔 마구 빠지다가 스트레스로 비건 과자며 비건 빵을 마구 먹어댔더니 도로 쪘어요. 그렇지만 운동을 꾸준히 해서 사이즈는 그닥 변화는 안보이네요. 근육이 제법 많아졌거든요. 역시 탄수화물은 살찌는데 짜앙 이라는... ㅠ.ㅜ

채식도 양조절두해야하구 조리법도 신경써야 성공합니다~~간운 심신하게 고유의맛을유지하려구해주구요 먹고싶은 음식이 있다면 전 최대한 채삭으로맛을내어먹었어요~~그리구운동은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