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개인병원에서 망막검사에서 검사하는게
어둔운곳에서 사진을찍더라고요 양쪽두분...
거기서 눈에 막망증이 발견되었죠..
빨간점상같은거 양눈에 4개 1개
비증식성 이라길래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매달 알코딘이라는 약을 타러갑니다 약을 하루 3번묵고요
근데 요즘 왼쪽눈이 티비나 글씨볼때 불편한감있고요
오른쪽눈을 찡그리고 왼쪽눈으로보면 글씨가 사라진다는느낌;;(안보이는게아니라 눈을돌려서보면 다보이는데 깜박이면하얗게생기는부분이있는거같은느낌';;)
생각에서 오는건지;; 모르겟지만
일단 어제도 병원다녀왓거든요..
갈때마다 그냥 약만 처방해주시길래..
검사안받아도 되나요? 햇더니 아직은 안해도 된다는데..
다른분들은 다들 검사하러가시면 동공확대해서 머 검사하구 이것저것 한다는데.
저는 어둔운곳에서 사찐찍은게 다라서..
망막증이 발견이되면 눈안에 미세혈관이 어찌되어있는지.확인할려면 ct나 다른걸루 봐야 하지않나요?
제가 사는곳이 마산인데 개인병원이거든요..
항상 갈때 턱받이하고 의사선생님이 눈을 봐주시더라고요..
갠찬다고 하던데.. 그냥 믿고 있어야할까요?
아니면 큰병원으로가야할가요?
요즘 시력도 별루안좋고 시력이 나빠지는거같아서;;
개인적인 생각으로...ㅎ
그냥 믿고 기다려야할가요? 돌팔이는 아닌듯하고
사람은 항상 밀려잇어여..갈때마다..
그냥 의사선생님이 시키는데로 그냥있을가요?
저는 눈을 잃고 싶지않아서 그러거든요
아직 35살이고 두아이애 아빠라 할게 너무많아요..ㅠㅠ
회원님들 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