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아..ㅎㅎ 그렇군요 ㅎㅎ 저도 그렇게 해야겠어요 ^^ 답변 감사합니다 ㅎ

어머 강아지 진짜 귀엽네요...ㅠㅠ!!! 허스키인가요?? 너무 이뻐요!!!!
저는 채식한다는 걸 꼭~ 말해야 할 상황 아니면 굳이 밝히지는 않고 알아서 골라 먹는 편인데,
얘기할 상황이 한번씩은 있더라구요. 그래서 주변에 왠만하면 알고 있어요.

ㅎㅎ 앞으로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ㅎㅎ

오 개키우시네요
ㅎㅎ 젊은남자 한국에서 왠만하면 채식쥐자 못보는데 신기해요 오 진짜 드문 ㅎㅎㅎ

아.ㅎㅎ 아무리 다이어트 식단이여도 간식이 중요하군요! 좋은답변 감사합니다 ㅋ

저 채식주의자 입니다. 라고 한다면 다들 편견을 갖거나 같이 먹으러가기 부담스러워하거나 합니다.
근데 사실 저는 \고기 못 먹어요\ 라고 해도 똑같은 반응이라서.....
외식시 주변에 맞춰 적당히 고기는 빼고 먹을 수 있는 정도라면 물어볼때까진 특별히 말 하지 않습니다.
아니시라면 아예 처음 밥 같이 먹을때 운나님 말씀처럼 채식 시작했습니다. 라고 하는게 나을듯 해요.

제 체험상 채식을 한다고 해도 살이 안 찌는건 아니더라구요. 자수다님 말씀처럼 탄수화

아하 고맙습니다 ㅎ

채식주의자라고 하면.. 편견을 갖고 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그냥..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채식을 시작했다든지.. 고기를 싫어한다든지..
그런 표현들이 덜 거부감을 주더라고요 ^^

아하!! ㅋ저는 밥을 꼭 챙겨먹었거든요 ㅎ 고맙습니다 ㅎ

탄수화물이 과하면 지방으로 변해요 ㅎ
저는 흰쌀밥은 밖에서 외식할때만 먹는편이고 집에서 먹을땐 두부 콩이랑.야채만.먹어요 밥이.먹고싶을땐 현미밥먹구요
밥을 먹지안아도 콩과두부 호박 고구마 전분종류가 충분한 탄수화물을 공급해주고 가벼워져요 저는 그렇던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