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oc 함수의 경우에 묵시적 캐스팅이 되는 것이 아닌가요???
안찬
calloc 함수의 경우에 묵시적 캐스팅이 되는 것이 아닌가요???질문 내용 :이 글은 위키토피아(백과사전)의 글의 일부입니다.
malloc returns a void pointer (void *), which indicates that it indicates a pointer to a region of unknown data type. it need not be explicitly cast to a more specific pointer type, since ansi c defines an implicit conversion between the void pointer type and other pointers to objects.//해석 : malloc 은 void 포인터(void *)를 리턴하는데 그것(void *)은 알려지지 않은 데이터형의 지역을 가리티는 포인터라는 것을 의미한다. 더 구체적인 포인터형으로써의 명시적 캐스팅은 필요하지 않다. ansi c에서는 void 포인터와 사물을 가리키는 다른포인터와의 묵시적인 변환을 정의하고 있기 때문이다.(해석이 좀 조잡하지만 대충 이런 뜻인 것 같네요...)
그리고 visual c 2008에서 아래와 같은 코드를 실행한 결과, a[0]를 int 형으로 명시적 캐스팅을 해주었을 경우에 크기가 4byte가 나오고, 명시적 캐스팅을 해주지 않았을 경우에는 1byte(char *b; 로 선언했으므로, char *형으로 묵시적 캐스팅)로 나오는 것으로 보아도 calloc의 리턴형이 void라도, 왼쪽에 있는 a의 형에 따라 묵시적 캐스팅이 되는 것 같은데 맞나요??
근데 그렇다면 calloc(size_t(배열 크기),size(배열 각각의 메모리 공간))에서 size는 필요가 없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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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실수와 오류는 날만한 곳에선 뭔짓을 하던 납니다.
어떤 포인터에 물려놓을 것인지 명확히 하고(묵시적인건 아예 없다고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얼마나 할당해 놓은건지 항상 기록해 놓고, 중간에 캐스팅해서 쓰는 뻘짓만 안해도 실수와 오류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어 집니다. -
후예
과연... 책도 자세히 읽어보니 calloc(5,6)이 5개의 원소로 이루어진 배열을 할당한다는 얘기는 없고, 크기가 6바이트인 원소 5개로 이루어진 배열을 저장할 수 있는 메모리를 할당한다.. 고만되어있고, malloc에서는 아예 n*size로만 받는 걸보니까 calloc,malloc으로는 전체 메모리 공간만큼만 할당한다는 판자때기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a가 int*형일 때, a=calloc(5,6)하면, 전체동적할당된 메모리크기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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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지
다시한번 쓰지만 예제는 단지 30바이트를 할당할 뿐입니다.
\그걸 어떻게 읽고 쓸지는 알아서 하면 됩니다.\
대체로 해당 메모리 덩이를 어떤 형태의 포인터에 물려놧냐에 따라 어떻게 읽을지에 대한 정책이 결정되고, 그 정책에 따라 sizeof가 동작합니다. -
도래
아.. 그렇군요.. 그럼 위의 예제에서 a[0],a[1],..,a[4]각각의 크기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나요??? sizeof(a[0])으로 하면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값이 동적할당한 메모리 크기 6과 다른가요?? 원소의 크기는 그 원소의 자료형에 의존할 것 같은데요.. 자료형은 묵시적 형변환으로 int형이 되고, 원소의 크기는 6이 되면 안 맞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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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맛캔디
아.. 그렇군요.. 그럼 위의 예제에서 a[0],a[1],..,a[4]각각의 크기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나요??? sizeof(a[0])으로 하면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값이 동적할당한 메모리 크기 6과 다른가요?? 원소의 크기는 그 원소의 자료형에 의존할 것 같은데요.. 자료형은 묵시적 형변환으로 int형이 되고, 원소의 크기는 6이 되면 안 맞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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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우
해당 예제는 30바이트를 할당할 뿐입니다. 단지 그뿐이죠. 그걸 어떻게 읽고 쓸지는 알아서 하면 됩니다.
심지어는 30바이트를 초과해서 읽고 써도 문제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그레서 문제지요... -
참이
c/c++이 보장하는 메모리읽기/쓰기에 대해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기초적으로 calloc이나 malloc은 주어진 인자에 따른 크기만 할당해 줄 뿐이고
이것을 어떻게 읽을지, 메모리 덩이의 끝을 어떻게 판별할 것인지는 전적으로 사용자에게 달려있습니다.
(100개의 바이트를 동적할당할 경우 int로 묶어 해석할지, char로 묶어 해석할지, double로 묶어 해석할지는 전적으로 사용자의 몫입니다.)
이걸 모르고 지금처럼 자꾸 자의적으로 int형이나 i -
화이티
흠.. 그러면 a=calloc(n,7);에서 a가 가리키는 자료형이 무엇이든간에, sizeof(*a)는 항상 4가 나온다는 말씀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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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온
malloc함수나
calloc함수나
인자가 바이트수이기 때문에
sizeof(char)*10이나
10
으로 해도 같게 됩니다.
왜 이 질문을 자꾸 반복해서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길이를 전달해주고 malloc나 calloc함수를 사용하게 되는데
그 결과값은 항상 포인터의 크기인 4가 됩니다.
이미 길이를 알고 있는 상태에서 할당받은 메모리의 크기를 구하려고 sizeof를 하는 것은 전혀 무의미합니다.